"내년 국내 양돈시장 올해와 비슷할 듯”

출하 1천870만두 · 돈가 5천110원 전망
자급률 74.1%…총 돈육 소비량 소폭 ↓

2023.12.27 09:10:1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