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정화방류 거부할 이유없어”

한돈협, 연구용역 결과 BOD, TN 등 수질개선 입증
퇴·액비화서 전환시 더 효과…신규 인·허가시 고려를

2024.03.12 17:06:2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