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진 설연휴…원유처리 ‘빨간불’

연휴 앞두고 비상근무 체제 돌입, 저유조 비우기 나서

2025.01.16 09:06: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