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계육협 갈등 심화 ‘우려’

육계자조금 이어 대표조직 등 조직 정체성까지 공방 확대

2010.04.07 09:57:0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