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우 도축두수, 15년만에 100만두 넘어설까

농축산부, 상반기 45만1천667두 집계…전년동기 대비 17% ↑

2013.08.26 14:11:31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