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척 없는 벌꿀등급제, 시행시기 ‘오리무중’

시범사업 10년째, 이해당사자 간 견해차 극복 못해
본사업 진행 위한 법적 근거 마련…법제처 심사 진행
인프라 시설·시행업체 부족…농가 참여 걸림돌 지적

2023.11.08 09:00:59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