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채밀은 순도 높은 천연꿀 생산 위한 첫걸음”

전문가, 농가 소득과 직결…철저하고 세심한 관리 필요성 강조

2025.05.07 16:11:37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