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미래’ 후계자 육성에 팔 걷어

aT, 농민단체장 초청 경영간담회 개최

유가공 기술 교육…목장 가치 높인다

“알찬 내실 경영…더 많은 혜택으로”

“안전 축산물 생산에 전념”

“횡성한우 최고의 명성 지켜내자”

거제축협, 탁구교실 개강 “시민과 함께”

내실 다지고 소비확대 노력…양돈인 스스로 위기극복 해야

■ 지방인물 동정

여건 어려울수록 사양관리 총력을

물류비 절감. 지육품질 향상...농가 차상계류 손실 줄여

“공격적 할인행사 주춤…소비둔화에 발목”

출하성적 오르고 생산비는 ‘확’ 줄어

종개협 대의원 61명 새로 뽑는다

돼지출하 일제중단 투쟁 힘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