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생산비 감내 못해 낙농가 ‘줄폐업

50두 미만 사육농가, 두당 순수익 1천원에 그쳐

2023.06.16 08:59:4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