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유자급률 45.7%…‘역대 최저’

어기구 의원 “자급률 향상 위한 대책 마련 시급”

2022.09.14 08:52:3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