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위상 걸맞게 조직 확대돼야

농업 생산액중 축산 비중 35% 육박…정부조직은 ‘제자리걸음’

2006.09.28 10:36:38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