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설립인가기준 현실화를”

영남권축협 조합장 간담회서 한 목소리
공익직불제, 축산분야 전면 도입도 촉구

2020.05.13 11:01:1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