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트렌드 변화…국내 버터시장 가파른 성장세

온라인 채널 확대, 관세철폐 여파 수입산 비중 증가 전망

2022.03.31 09:14:25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