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 소비 살아났지만, 시장 전망 불투명

돈육시장 동향분석 회의, 고돈가·장마에 '발목' 우려

2022.06.15 10:00:53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