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유제품 상용화 진입…낙농업계 ‘전운’

국내외 인공 유단백질 제품 개발·출시 잇따라

2022.12.07 09:00:41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