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소비시장 삼겹살 ‘부진’ 후지 ‘선전’

1월 돈육 시장 분석 회의…덤핑 공급·냉동생산 증가

2022.01.17 09:13:21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