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가격 비싼 이유, 수급 부족 아닌 원가 상승 탓"

정부, 또 다시 수입 움직임에 전문가들 지적

2022.12.08 10:13:46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