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돈장 냄새등급제 본격 도입

‘최상위’ 30% 증축허용 · 악취지역해제 등 인센티브
‘최하위’ 폐업 유도…실시간 냄새 모니터링 체계구축도

2023.03.10 15:45:27
0 / 300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