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 구름조금동두천 2.7℃
  • 흐림강릉 2.9℃
  • 박무서울 5.1℃
  • 구름많음대전 4.1℃
  • 구름조금대구 5.5℃
  • 구름많음울산 10.4℃
  • 박무광주 6.1℃
  • 맑음부산 10.2℃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5.2℃
  • 흐림경주시 9.5℃
  • 맑음거제 6.6℃
기상청 제공

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3030호>

  • No : 3394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6-09-23 10:09:51

 

호주, 냉장집유차량 세계 최장 4천200km 운송

★…호주의 한 유업체가 서남쪽 하비지역에서 북쪽 다윈시까지 세계 최장 4천200km를 냉장 집유차로 우유를 운송한다고 발표했다. 이 유업체에 따르면 한번에 80톤에서 100톤을 실을 수 있는 집유차량 편도 운송에는 55시간이 소요되며 2명이 번갈아 운전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유 운송은 계절적으로 지역별 우유 생산량 불균형을 해소하려는 계획으로 추진돼 지금은 정착되고 있다. 특히 봄철 우유 생산 집중 시에는 서남지역에는 생산이 과잉되지만 북쪽은 소비기반이 넓어 우유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또 다른 우유 업체는 동남부 빅토리아 지역에서 생산된 수출용 우유를 서남쪽으로 운송해 수출하고 있는데 주로 고온살균우유나 장기보존이 가능한 멸균유로 기존의 항구를 이용하는 것보다 주요 수출국인 중국이나 동남아 수출시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이동제한 손실 ‘여전’…추가지원 ‘요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농식품부 “재입식 이후 피해지원 계획 없어” 정부의 ASF 방역대에 묶인 양돈농가들의 피해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지역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돼지 이동이 통제되며 권역대 밖으로의 종돈이동과 자돈전출이 막혀온데다 과체중과 지급률 저하 등의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부터는 권역내 돼지 이동은 물론 권역밖 출하까지 조건부 허용됐지만 정상적인 출하는 여전히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원 남부의 한 양돈농가는 지난 2일 “원하는 도축장으로 출하는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없다”며 “결국 지정도축장으로 출하가 불기피하다 보니 과체중 뿐 만 아니라 지급률이 낮아지거나, 각종 물류비용이 추가되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털어놓았다. 중점방역관리지구내 농가들 역시 지정도축장 사정에 따라 크고 작은 경제적 손실이 뒤따르고 있지만 그나마 일부 피해에 국한돼 이뤄져온 정부 지원마저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정부는 방역대 지정에 따른 이동제한 피해 농가에 대해 ‘소득안정자금’을 지원, 과체중과 자돈폐사, 지급률 인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일부 보전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 5월 30일까지 피해에 대해선

기타

더보기

기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