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환경관리원이 제4대 원장 선임을 위한 공개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차기 원장 선임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6월 1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 환경 조성과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 촉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되는 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지원 자격은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경영 의지와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미래 지향적인 비전 제시와 기관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농업 전반, 특히 축산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희망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채용정보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타 증빙자료와 함께 6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장추천위원회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복수의 후보자를 선정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추천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미래 축산유통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5월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2026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대회에는 전국 33개 대학에서 총 93개 팀, 265명이 참가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 발표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유통 관련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주제로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기획 부문 대상은 한밭대학교 ‘Gulab(구랩)’ 팀이 제안한 ‘축산 공공데이터 기반 돼지 도축 물량 예측 및 수급 안정 정책 활용 방안’이 차지했다. 자유 부문 대상은 한양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아미고(Amigo)’ 팀의 ‘비선호 축산 부위의 재발견: 한돈 뒷다리살 고단백 볶음밥 토핑 <밥위고: 밥 위의 고깃집>’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6팀 등 총 14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대비해 전국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지난 5월 26일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강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장 등 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우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수리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취약 저수지 208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체 또는 부분 안전등급이 D등급 이하인 저수지 37개소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업용 저수지 3천428개소와 배수장 1천88개소를 포함한 관리 수리시설물 1만4천623개소를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점검과 필요시 긴급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수장에 대해서는 사전 가동 점검을 통해 강우 발생 시 즉시 운영이 가능하도록 관리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노후 수리시설의 기능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도 추진한다. 공사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에 3천43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노후 시설물 316지구에 대한 보수·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520억 원을 들여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가정의 달과 부부의 날을 맞아 사내 부부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5월 27일 사내 부부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는 부부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겪는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환 본부장과 전무이사를 비롯해 사내 부부직원 9쌍이 참석했으며, 오찬과 레크리에이션, 타운홀미팅 형식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생활 습관과 직장생활을 주제로 한 ‘부부 공감 퀴즈’와 팀워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우리만 겪는 고민이 아니었다”,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같은 기관에서 근무하며 느끼는 장점과 긍정적인 경험, 업무와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 가족친화 제도 개선 방안과 조직 내 배려 문화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방역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같은 조직에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사내 부부직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농정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5월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묘역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묘역으로 이동해 묘소마다 태극기를 꽂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농정원 임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묘비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덕분에 가능했다”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이 청년 농가 간 교류와 스마트축산 확산을 위한 청년 서포터즈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정진형)은 최근 서울지원 청사에서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원 스마트축산 전담반과 스마트축산 청년 멘토·멘티 농가가 참석해 스마트축산 정착과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서포터즈 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계획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 멘토 농장 견학 및 현장 컨설팅 연계, 우수사례집 발간, 성과보고회 개최 등이다. 또한 청년 농가들은 각 농장에서 운영 중인 ICT 장비 도입 현황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축산분야 ICT 융복합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료비 상승과 탄소중립 실현 등 축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평원 정진형 서울지원장은 “현장에서 스마트 장비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한 멘토 농가의 경험과 노하우는 스마트축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물류·영농기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지난 5월 26일 전북 익산 망성농협에서 2026년도 물류·영농기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동화청과를 주요 출하처로 이용하는 망성농협에 가락상생기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지원 물품은 상추 재배용 살충제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영농기자재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박명남 망성농협 조합장과 맹상길 공선출하회 회장, 홍성호 동화청과 대표이사, 우만수 한국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명남 조합장은 “가락시장이 한마음으로 농업인을 지원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자재 지원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재를 지원받은 맹상길 공선출하회 회장도 “최근 농약 가격 상승으로 방제 비용 부담이 컸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올여름 상추 농사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가락상생기금은 (사)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이 매년 10억 원을 공동 조성해 한국농어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농업 분야 발명 성과를 인정받아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소속 연구원 4명이 발명 유공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 발명과 기술개발 성과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국립식량과학원 박신영 연구사는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박신영 연구사는 전통 식·의약 자원을 활용한 당뇨병 합병증 예방 소재와 인지능 개선 소재 개발 등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 박원철 연구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원철 연구사는 가축 생체정보와 생물정보 분석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와 생산성, 돼지 친자감정 등에 활용 가능한 유전자 지표를 발굴해 축산 현장 활용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이성현 국립식량과학원 연구관은 기능성 농식품 소재 개발과 기술이전 성과로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유승화 국립농업과학원 연구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혁신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AI 활용 확산에 나섰다. 방역본부는 지난 20일 ‘2026년 제1회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기관 생산성과 대국민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방역본부가 자체 개발한 문제와 데이터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120분 동안 데이터 분석·해석, 시각화, 정책 제안 등 3개 과제를 수행했다. 과제는 가축방역과 경영관리, 안전보건 등 실제 업무 분야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난수 처리한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방역본부는 생성형 AI가 가축전염병 예방과 초동방역, 검역, 안전보건 등 전문성과 현장 대응이 요구되는 업무 전반에서 상황 분석과 보고서 작성, 정책 수립 등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접목해 현안을 해결하는 실전 역량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검역직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방역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검역직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검역직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역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위해 수입축산물 차단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서는 불합격 축산물 사례를 중심으로 검역 절차와 현장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실제 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불합격 축산물 사례 중심 검역사업 이해 ▲초동방역 및 초동방역요령(CPX) ▲도축공정·수출작업장 이해 ▲청렴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다. 방역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검역직 직원들의 전문성과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한 수입식용축산물 공급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검역직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수입축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농촌공간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형 모델 확산과 사업 연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농촌공간계획 활성화를 위한 KRC 지원조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농촌특화지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사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하태선 농어촌계획이사,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전담팀(TF), 광역지원기관 관계자, 실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계획 정책 방향 특강과 함께 지역별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사례로는 경기 포천의 양돈산업 재구조화 모델과 전북 남원의 스마트팜·주거 연계 농촌특화지구, 전남 신안의 경관자원·융복합산업 연계 모델, 경남 지역의 융복합산업·주거 연계 특화지구 등이 소개됐다. 또 현장에는 지역별 통합형 농촌공간계획 사례 10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공간 설계 모델과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농촌공간계획 종합지원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광야홈리스센터를 찾아 배식 봉사와 식자재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금원 봉사단원들은 배식과 현장 안내, 설거지, 후식 제공 등 급식 지원 전 과정에 참여하며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센터 측과 사전 협의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식자재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기관과 근로자 대표로 구성된 합동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공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은 “창립 22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