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빛(광선)의 태양광은 지구 생명체의 에너지 원천으로 인류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된 주제이다. 빛을 통한 광합성을 통해 식물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인류는 불을 발견하면서 밤을 밝히고 이후 전기와 인공조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둠이 가면 빛에 의한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듯 현대사회에서 빛은 레이저, 광섬유, 태양광 발전 등 빛을 활용한 기술은 현대 사회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고, 빛을 활용한 기술은 현대 사회의 핵심으로 우주 탐사에서도 빛은 중요한 단서로 별빛을 분석해 행성의 존재와 생명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스마트 팜, AI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연구에서도 빛(광자)을 활용한 새로운 계산 방식이 모색되고 있다. 조명 색 온도는 실제 온도가 아니라 빛의 색감을 나타내는 값으로 색 온도의 K와 섭씨 온도(℃)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빛은 단순한 물리적 현상을 넘어 인류의 생존, 문화, 기술, 철학을 모두 연결하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을 다루는 축산에서는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축산 현장에서 빛(광선) 축사에서 조명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는 축사의 밝기에 따라 가축의 생체리듬(일주기 리듬)을 조절하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무소음·무취·저전력 설계…지속 사용 가능한 친환경 방제 24시간 광환경 구축…스트레스 저감·질병 예방 효과 입증 럼피스킨, 아까바네 등 모기 매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LED 모기퇴치등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가축의 스트레스 감소와 생산성 유지에도 효과적으로 입증되면서 각 지자체의 지원과 축산농가 스스로 설치사례가 늘고 있다. LED 해충퇴치기를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모델이 개선되었고, 현재의 최종 모델로 품질 유지를 위해 지금까지 국내 생산을 하고 있으며, 축사농가의 상황에 맞춰 편의성을 추가한 ‘모그앤파워’를 개발, 올해 최신 제품을 출시했다. 가축 편안한 휴식 환경 고려 설계 홍성의 사무실에서 만난 지오스톤 이찬용 대표는 “완벽한 퇴치를 위해 밤낮 구분없이 24시간 LED 해충퇴치기를 점등시켜 빛의 보호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포그미’와 ‘모그앤파워’를 야간시간에도 가축이 충분히 편안한 휴식을 보장해주며 해충퇴치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설치 비용이 있지만 반영구적인 기능으로, 장기적으로는 질병 예방으로 인한 손실 감소 효과가 크다”고 한다. 대전사무실 운영하는 이윤영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특정 파장 제어·블루라이트 차단 기술로 장기적 방제 살균·탈취 기능에 작물 생육 촉진까지…스마트팜 구현 축산 농가에서 음으로 양으로 피해를 주는 모기, 모기 퇴치는 단순한 불편 해소가 아니라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지키는 핵심 관리 요소이다. 점차 기상이변과 더위 속에서 위생적이고 청결한 축사 환경과 가축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도 모기와 흡혈 해충 퇴치는 중요한 일이다. 축사 모기 및 해충 퇴치등 설치 효과로 흡혈 매개 질병 발생률 감소와 소·돼지의 일당 증체량 평균 21% 증가의 성장률 효능으로 한우 기준, 두당 12% 소득 증가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며, 흡혈 해충 공격으로 인한 소들의 불안·스트레스 감소 효과가 있다. 흡혈 해충으로 젖소의 경우 우유 생산량을 최대 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양돈에서도 성장을 늦추고, 산란계에서도 산란율 감소 등 피해를 주고 있다. 축산 농가에서 모기를 퇴출하기 위해서는 축사 환경 관리, 물리적 차단, 화학적·천연 퇴치제를 병행하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 손쉽게 화학 살충제를 사용하면 당장은 해충을 구제하는 것 같으나 장기적으로 살펴보면 내성 발생 및 환경 오염 위험 등 득보다 실이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파장·반사각 결합으로 흡혈 해충 강력한 퇴치 넓은 커버리지·저전력 구조로 현장 활용성 높여 최근 기상이변으로 온난화와 아열대 가후로 30℃ 이상의 더위와 흡혈 곤충으로 인한 질병이 기승을 부리자 축산농가들은 이로 인해 가축의 스트레스와 질병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에 있다. 부제병연구소 대표인 이경진 수의사는 “축사 내외 주변에 쥐 등의 위생상 문제가 되는 야생 곤충과 동물이 없도록 하고 축사 주변의 야생새의 둥지 등을 제거하고 주변을 소독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축사 주변에 서식하는 위생해충· 동물을 파악한 구제프로그램에 따라 주기적 시설 점검 및 축분은 적절하게 처리하고 건조시킬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빛(광선) 파장을 활용하여 모기와 쇠파리 등 해충 구제로 가축에게 스트레스 감소와 질병의 피해를 방지하는 ‘모기저리갓등’이 주목받고 있다. ‘모기저리갓등’은 LED 전등에서 발생하는 특정 파장을 이용해 모기가 싫어하는 빛을 방출하여 축사 내 모기 퇴치와 쇠파리 같은 흡혈 해충을 효과적으로 퇴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파장으로 모기를 쫓고 특허를 받은 전구 반사각을 조절해 빛의 확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모기 기피 빛 방출…개방형 축사에도 효과적 방충 안전한 가시광선이 바이러스 살균, 냄새 저감까지 건강한 빛을 여는 기업 ㈜룩스웰(LuxWell 대표 장순조)은 깨끗한 빛으로 세상을 건강한 기업을 모티브로 친환경 제품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다. 1990년 6월 2일 부친은 형광등용 안정기를 생산하는 비전라이트로 출범, 운영한 이후 비전라이트를 기반으로 지난 2008년 한국전자전기시험연구원(KTC)에서 모기 퇴치 램프 품질 인증 획득과 2016년 국내 유일 축산용 모기 퇴치 램프 품질 인증을 획득하고 2017년 10월 23일 ㈜룩스웰 법인 설립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룩스웰 장순조 대표는 “선친이 개발한 특허 제품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거쳐 일반인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축사 등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비전라이트는 이후 다양한 전구식 형광램프 등을 생산,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호주 등으로 수출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으나 1990년대 중반 저가의 중국산 램프가 수입되자 기능성 램프 개발로 전환했다고 한다. 무소음·무취·인체 무해 안티모그 무소음·무취·인체에 무해한 모기퇴치 ‘안티모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모기가 싫어하는 특수
[축산신문 기자] 전력 소비 최대 70% 절감…저소음·고내구성 선선한 산소 공급…가축 ‘질병 없이 잘 크게’ 축사 환기는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과거에는 사육두수가 적어 자연환기로 충분했지만, 최근 사육두수 증가와 밀집 사육으로 인한 암모니아·이산화탄소 제거, 습도·온도 조절, 곰팡이 또는 세균 번식 억제에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강제 환기는 필수적이다. 환기는 계절과 축종에 따라 달라지지만 축사 내부 적정 온도 유지, 적정 습도 유지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암모니아, 황화수소, 이산화탄소 등 제거와 공기 중 부유 입자 먼지 제거로 쾌적한 환경 조성 및 가축 호흡에 필요한 신선한 산소 공급으로 구분할 수 있다. 가축 호흡기 질병 줄여 생산성 견인 환기는 단순히 ‘바람을 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축의 생리적 요구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드는 과학으로 축사의 방향, 위치, 지형과 축사 규모와 구조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환기 불량의 피해는 가축 호흡기 질환 발생률 30~40% 증가하며, 성장률은 15~25% 감소하고, 사료 효율 10~20% 저하와 폐사율이 증가한다. 이로 인한 약품비 상승과 작업자의 건강 문제
[축산신문 기자] 완전 가공 펠렛으로 품질 높이고 사료 허실 줄여 설사·장염 줄어들고 면역력 증진…‘잘 먹고 잘 커’ 이 세상에서 돼지만을 위한 새로운 요리가 만들어졌다면 우리 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아, 이런 시대가 왔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는 또 어떤 요리를 선보이게 될까?”라는 기대감도 올라올 것이다. 가공사료 전문 셰프,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신박한 아이디로 이번엔 ‘마스터쉐프 시즌2’로 돌아왔다. 이번 ‘마스터쉐프 시즌2’는 젖돈과 육성돈을 위한 완전 가공 펠렛 요리(사료)로 영양소와 외관 품질을 더 업그레이드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몇 년간 비약적으로 성적이 상승한 농장들이 많아지면서 사료요구율(FCR)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육성 단계에서 펠렛 가공을 통해 소화율을 높이고 사료요구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펠렛 가공으로 소화율 높여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가루 사료 또는 부분 가공 사료를 사용하는 농가가 많다는 사실. 지난 2004년부터 한돈 산업에서 가공 사료의 적용을 선도해 온 팜스코가 최신 연구와 가공 기술을 집약, 자체 농장에 전면 적용해 그 효과를 검증한 펠렛
[축산신문 기자] 6개월령 250kg 목표…초기 성장 기준 새롭게 제시 섭취·증체량 높여 우량 송아지 생산…수익성 향상 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면서 송아지를 어떻게 잘 키워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퓨리나사료가 ‘퓨리나 송아지본 250+’를 출시, 송아지 사양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이번 신제품에 대해 퓨리나사료는 “초기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량송아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농가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아지가 없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도축두수가 90만두 미만으로 줄고 감소세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송아지 가격은 작년부터 계속 상승, 올해는 금송아지 시대였던 2021년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면 6개월령 이하 송아지 사육두수는 2021년 이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 이후 농가 구조조정과 번식 기반 약화로 공급 자체가 줄어들었고, 여기에 일관사육농장이 빠르게 늘면서 좋은 송아지는 외부 시장에 나오지 않는 흐름이 굳어진 것이다. 유형별로 농가의 요구도 달라졌다
[축산신문 기자] 고단백·에너지 강화로 골격 발달·증체 개선 면역 강화·설사 예방 통해 송아지 폐사 줄여 송아지 구하기가 어려워 이른바 ‘금송아지 시대’가 또 다시 왔다는 말이 들린다. 이럴 때 일수록 한 마리의 송아지라도 정성을 다해 키워야 한다는 애틋함이 더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근 들어 부쩍 송아지 사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지팜스(대표 김철웅)의 ‘카프웰·카프밀’에 눈길이 쏠린다. 키도 쑥쑥, 몸도 튼튼 ‘키도 쑥쑥, 몸도 튼튼’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개발한 ‘카프웰·카프밀’은 송아지가 강건하고, 골격발달을 원하는 농장에 ‘딱’이다. 어디 이런 농장 뿐이겠는가. 질병·폐사가 높은 농장, 성장이 지연되는 농장, 비육·번식 성적이 낮은 농가(번식률 및 출하체중), 스트레스 개체가 있는 농가(혀놀림, 핥기 등), 양질의 조사료 급여가 어려운 농가에서 적용하면 이런 고민을 어느 정도는 해결 가능하다고 한다. 반추위 발달 촉진 설계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제품이 갖고 있는 특장점은 무엇일까. 이지팜스에 따르면 골격 발달 및 증체를 개선시키고, 고단백질(아미노산)· 에너지(전분)를 적용한 고영양 설계에 있다는 점이다. 특수 생균제 및
[축산신문] 자돈 스트레스 대응 영양 설계로 섭취량 향상 소화 흡수 쉬운 특수가공 원료 적용 체질개선 양돈장의 경쟁력은 자돈을 어떻게 잘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자돈이 양돈장의 성패를 가를 수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 축산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자돈 육성률 향상에 부쩍 신경 쓰는 모습이다. 그 일환으로 개발한 양돈 사료 ‘캡스(CAP-S)’가 양돈 현장에서 종횡무진 대활약하고 있다. 최근 다산성 모돈이 증가함에 따라 총산자수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이유후 육성률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돈 육성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자리잡았다. 선진이 고객 농장에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자돈의 육성률 향상을 위해 출시한 영양 사료 ‘캡스’가 그 주인공. 사료효율 극대…성장 잠재력 발현 선진의 ‘캡스’는 이유 전후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시기 자돈 영양 관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료 섭취량이 저하되는 시기에 충분한 영양소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캡스’는 사료의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양돈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발현시켜 농가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다. 선진은 지난 2023년부터 자체 농장에서 신제품 ‘
[축산신문] 개량된 젖소 유전능력 맞춘 정밀영양 설계 면역력·번식 효율 강화에 반추위 안정까지 농협사료(사장 최강필)의 프리미엄 낙농사료 ‘명품락토시리즈’는 2024년 9월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낙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낙농산업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으며 시장에 선보였다. 농협사료는 당시 5년 만에 프리미엄 낙농사료를 새롭게 선보이면서 전반적인 영양 강화와 양질의 원료 사용으로 품질은 대폭 개선하면서도 낙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젖소의 개량된 유전능력에 맞춰 설계된 ‘명품락토시리즈’는 점점 더 높아지는 낙농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사료로, 원유 생산성과 유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프리미엄 사료로 현장에서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명품락토시리즈’는 젖소의 개량된 유전능력, 그리고 동시에 기후 변화에 따른 영양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된 사료이다. 독점 기능성 원료 국내 첫 적용 농협사료가 독점해 국내 처음으로 사용한 기능성 원료와 양질의 조섬유원을 적용해 사료 내 조사료 품질 불균형을 보완하고 영양소의 소화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젖소의 일일 산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대표 채호선)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전국 대리점 대표와 관련 업계 담당자, 농가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이 적용된 존디어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다. 채호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 오늘 이 자리는 YK건기가 세계 최고의 브랜드 존디어와 함께 국내 농기계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는 고객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경 상무가 앞으로 사업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이 상무는 “현재 저희는 6R 모델을 기본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올해 출시가 예정인 5075E 모델은 올해 중순에 2차 물량 18대가 확정된 상태이며, 60마력 5058E 모델을 올가을에 출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