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울산지사(지사장 김종희)는 지난 5월 14일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농협사료 울산지사 직원과 협력업체인 태명실업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울산소방본부 소속 응급구조사들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을 비롯해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이뤄졌다. 특히 참가 직원들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강사진의 1대1 현장 지도를 통해 정확한 가슴압박 자세와 AED 사용 방법을 익혔다.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앞으로도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안전교육 과정에 CPR 및 AED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가 정부와 국회가 추진해 온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했다.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등은 지난 21일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농업·농촌 대전환을 위한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입장문)’을 발표했다. 강호동 회장은 이 자리에서 조합원 직선제 방식의 중앙회장 선거제도를 수용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외부감사기구 설치에 대해선 내부 감사 기능을 철저하게 보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갖추겠다며 사실상 반대했다. 농협은 앞서 지난 20일 공동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위원, 범농협 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비대위를 개최했다. 이날 비대위에선 지난 1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진짜 농협’으로 거듭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농협은 비대위의 논의 과정에서 농협 개혁 방향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사안의 긴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내부 소통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함께 제기됐다고 했다. 이후 추가 논의를 거쳐 다섯 가지 개혁 방안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입장문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는 지난 19일 거창축협 가축시장에서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협사료 대표 제품인 ‘명품안심한우’와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 홍보 판촉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가축시장을 찾은 한우농가와 직접 소통하며 농협사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사양관리 여건에 맞는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명품안심한우’의 품질 경쟁력과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의 특장점, 기대효과 등을 설명했다. 특히 부스를 찾은 축산농가들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사양관리 적용 방법과 급여 효과 등에 대해 질의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재훈 지사장은 “가축시장은 지역 축산농가와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사료 공급은 물론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이 조합원 직선제를 수용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원과 비상대책위원 등은 지난 21일 농협본관에서 '농업인 조합원과 국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직선제 수용 입장을 발표했다. 입장문 발표 하루 전엔 긴급 비대위를 개최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수보회의에서 지적한 농협 정상화를 놓고 개혁방안을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가운데)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을 범농협 임원들이 지켜보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는 최근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이 추진한 ‘축사 전기안전점검’ 활동에 동참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축사 화재 예방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사료 경남지사 소속 현장 전문가 및 지역부장들이 사천축협의 전기안전점검 현장에 직접 참여해 농가 밀착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초음파 육질진단을 통한 개체별 사양 상태 점검 ▲축사 환경 및 사양관리 개선방안 제시 ▲여름철 고온기 대응 관리요령 안내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농가별 사육 여건과 개체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면서 참석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재훈 지사장은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축협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농가 실익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 경남지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축협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춘 현장 컨설팅을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는 지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하동군 관내 한우농가 10호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농가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조사료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농가별 사양관리 효율 향상과 생산성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윤석준 박사가 참여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사육 환경과 개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개체별 사양 상태 분석 ▲농가별 출하 성적 및 등급향상 방안 제시 ▲축사 환경 개선 노하우 전수 등 농가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농가들은 최근 사료비와 조사료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관리 기술과 개선 방향을 제시받아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훈 지사장은 “최근 한우산업은 생산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농협사료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밀양지역 최대 축제인 밀양 아리랑 대축제 현장에서 지역 축산농가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사료와 신제품 홍보에 나서며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최근 열린 밀양 아리랑 대축제 행사장 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밀양지역 대표 브랜드 사료인 ‘미량초우’ 시리즈와 최근 출시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에 대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 축산인과 소비자들에게 농협사료 제품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사양관리 기술을 알리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조합원과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사양관리 상담과 제품 안내, 판촉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밀양 특화 브랜드 사료인 ‘미량초우’ 전용 사료가 집중 소개됐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밀양 한우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과 고급육 생산 기반 확대를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사양관리 체계를 설명하며 농가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최근 출시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에 대한 현장 농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축산농가들은 송아지 초기 사양관리의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가 창원시축협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양관리 효율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전문 기술 컨설팅을 지원했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창원시축협(조합장 조성래)의 요청에 따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창원시 관내 주요 한우농가를 방문해 농가별 사육환경을 점검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농가마다 다른 사육 여건과 축사 환경을 세밀하게 진단하고, 이에 맞는 최적의 사양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안준상 박사가 직접 농가 현장을 찾아 ▲사료 효율 극대화를 위한 급여 프로그램 점검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예방 및 환경관리 ▲축사 환경 개선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다. 정재훈 지사장은 “이번 컨설팅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농가별 사육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한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협 개혁을 둘러싼 국회의 입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법안심사소위에서 입법공청회를 열었지만 찬반 의견이 정면으로 충돌, 사실상 정부 여당이 추진했던 6.3 지방선거 전 농협법 개정안 처리는 무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공청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농협 개혁의 핵심 과제로 조합원 직선제 확대와 독립적인 감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집중 제기됐다.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원승연 교수는 “농협 개혁의 핵심은 농협의 주인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며 “농협의 주인은 조합원과 농업인인데, 현재는 일반 조합원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인이 소수일 경우 담합 등을 통해 일반 조합원의 뜻이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며 “선거인단을 전체 조합원으로 확대하고 선거공영제를 철저히 시행하면 금권선거 유인도 상당 부분 줄어들 것”이라고 밝혀, 직선제 도입에 찬성했다. 농협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해서도 “견제와 균형 장치를 중앙회 외부에 둔다는 의미이지 농협 조직 체계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농축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일각에서는 “농협 자율성을 훼손하는 관치 강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하고 외부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정부는 내부 견제 기능 강화를 통한 농협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농협중앙회 권한 집중과 정부 개입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4월 27일 출입기자 정기간담회 자리에서 “기존 내부 감사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에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국가적 책무라고 판단했다”며 “직선제 도입으로 중앙회장 권한이 비대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외부 감사위원회라는 견제 장치가 함께 작동하면서 민주적 운영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이어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 방안을 담은 이른바 ‘2차 개혁안’을 오는 6월까지 마련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농협이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조합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류길년·이하 경남농협)가 부울경 축협의 경제사업 역량 제고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축산경제 현안 공유와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다. 경남농협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부울경 축협 경제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 부울경 지역 축협 지도·경제상무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 축협 간 상호 협업과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축산경제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경제사업의 발전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해 축산물 등급·이력제와 스마트축산 관련 강의를 진행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사업장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운동 실천 결의에 동참하며 농업·농촌의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환 경남농협 축산사업단장은 “대내외 여건 변화로 축산경제사업의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워크숍이 부울경 축협 간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농협도 권역 내 축협 간 협력체계 강화와 경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축협조합장 비대위와 조합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농협 자율성 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농협법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감독권 확대·직선제 도입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며 결의문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