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8월 20일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 <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우 개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소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을 공유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축산경제 노승희 박사는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과 계획교배 절차, 개량의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이어 이용준 박사는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번식우·비육암소의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 기술을 교육했다. 교육은 농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용관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우량 암소의 지속적인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 향상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역량과 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귀포=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농협 제주본부(본부장 이춘협)는 지난 8월 26일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의 고령 농업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사진>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농촌지역에서 생활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이에 제주양돈농협 봉사단을 비롯해 금악리(이장 박형호) 관계자 등 10여 명은 주택 외부 물받이와 대문을 수리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농협자산관리 제주지사(지사장 정진석)도 ‘우리마을 희망동행’ 사업의 하나로 제습기 등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낙농농협(조합장 강동준)은 지난 8월 25일 나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 1만4천개를 기부<사진>하고 식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우유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우유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점심시간에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강동준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준비와 배식 등 식사봉사 활동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동준 조합장은 “낙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우유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사진>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고권진 조합장과 조합 경제사업본부 관계자, 김창진 제주산재예방감독팀장, 윤영식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고 조합장은 분뇨저장조 등 밀폐공간 시설 개선에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농가 현실을 설명하고, 초기에는 제재보다 계도와 지도를 우선할 것과 법정 의무 이행을 위한 유예기간을 요청했다. 제주산재예방감독팀은 조합의 농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사고 사례와 안전교육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공단은 가스농도측정기 등 농가가 대여할 수 있는 안전장비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제주양돈농협은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밀폐공간 작업용 안전장비의 확보·보급을 추진하고 산업안전 법규와 안전수칙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축사 신축 전 부서별로 확인해야 할 행정절차는 무엇일까. 구입하려는 땅에 실제로 축사를 지을 수 있는지, 퇴비사 증축은 신고 대상인지 허가 대상인지 농가가 관련 절차를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경남 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이 도시·건축·환경·축산 행정 담당자와 민간 건축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축산 인허가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후계축산인이 토지 매입과 시설투자에 앞서 사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원스톱 현장 컨설팅을 마련했다. 사천축협은 지난 3일 곤양지점 회의실에서 후계축산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계축산인 사양관리비 지원 및 집합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사 신·증축 과정에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개발행위와 건축, 환경, 농지법 등 각종 인허가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후계축산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분야별 관계자들은 후계축산인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유형의 질문을 중심으로 관련 기준과 행정절차를 함께 짚었으며, 여러 부서를 개별적으로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덜고 농장 여건에 맞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낙협(조합장 신화식)은 지난 8월 27일 조합 치즈체험장 회의실에서 조합원을 대상으로 번식관리 및 세무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신화식 조합장은 “여름철 젖소 번식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다”며 “세법은 자주 바뀌고 내용도 어려운 만큼 이번 교육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에서 전문 노무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움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변 환경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조합 최초로 사무실을 매입해 지난 6월 17일 서현지점을 개설한 만큼 조합원들의 많은 이용을 요청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흥률 농학박사·축산기술사가 젖소 번식관리와 수태율 향상 방안을, 김경남 세무사가 축산농가가 알아야 할 세무 내용을 각각 강의했다. 조합원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입 조사료 시장 현황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신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35년 가까이 몸담아 온 수원화성오산축협의 발전을 위해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화합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사랑받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조합을 만들겠습니다.” 수원화성오산축협 제10대 상임이사로 취임한 임효상 상임이사는 조직의 화합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89년 수원축협에 입사한 임 상임이사는 경영지원팀장과 정자동·기안·화성동지점장 등을 거치며 금융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서 경험을 쌓았다.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상임이사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고 조직의 화합을 이루는 데 먼저 힘쓸 계획이다. 그는 “의견 차이는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대의원과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분열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경영 방향으로는 외형 확대보다 건전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한 내실경영을 내세웠다. 금융사업에서는 부실 징후가 있는 여신을 등급별로 세분화해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연체채권의 효율적인 회수와 우량기업 중심의 여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나주축협(조합장 나상필)과 강진완도축협(조합장 김영래)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생과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양 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8월 25일 나주시청 이화원에서 기탁식<사진>을 갖고, 양 지역의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대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축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지역 복지와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상필 조합장은 “나주와 강진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축협의 고향사랑 교차기부는 2023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과 제해중 농협 나주시지부장, 장영조 농협 강진군지부장, 양 축협 조합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박승서·진천축협 조합장)는 지난 8월 31일 농협 충북지역본부 회의실에서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충북도 엄주광 축산과장, 변정운 동물방역과장, 이용선 농협 충북본부 총괄본부장, 정용식 음성축산물공판장장, 유근창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송찬오 농협 음성계육공장장,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연상 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장과 관내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협의회에 앞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는 김원설 전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장승수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나눔축산운동을 소개했으며, 이현원 농협중앙회 축산자재팀장은 산업안전 대응 방안과 NH축산자재몰에 대해 설명했다. 박승서 회장은 “지역 조합원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조합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온으로 우리 축산업의 어려움이 매우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축산농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충북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고 있는 충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각 조합의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파주연천축협(조합장 이철호)이 한우·낙농 조합원의 번식관리 역량과 농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수정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지난 8월 19일 축산종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론교육에서는 암소의 생식기 구조와 기능, 인공수정 기술 및 유의사항, 임신감정 요령, 수태율 향상 방안 등을 다뤘다. 강사로 나선 김홍렬 농학박사·축산기술사는 농협 한우·젖소개량사업소에서 27년간 근무한 축산번식 전문가다. 현재 농협 축산컨설팅위원회 전문위원과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암소의 발정과 생식기 상태를 파악해 적기에 인공수정하는 방법과 임신 확인 요령, 수태율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20일에는 가축시장에서 실기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론으로 배운 인공수정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 파주연천축협은 이번 교육이 조합원의 번식관리 전문성과 가축의 번식 효율을 높여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호 조합장은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우수한 가축을 생산하기 위한 번식관리 기술이 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용인축협(조합장 최재학)은 지난 8월 21일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의 개량 역량과 사양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사진>을 실시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한우농가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량 암소 육성과 개량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유전능력 평가를 활용한 우량 암소 선발과 번식우 관리 등 현장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이용준 박사는 한우 개량관리와 사양관리 기술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유전능력 평가를 활용한 우량 암소 선발 방법과 번식우 관리, 사양관리 기술 등 농가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최신 한우 개량 기술과 사양관리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학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량 암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의 8월 ‘조합원 100세 건강 프로젝트’가 신장(콩팥)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은 지난 8월 19일 축산종합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100세 건강 프로젝트’ 전문의 초청 특강<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는 유완식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산병원 강이화 교수를 초청해 조합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콩팥 건강관리 방법을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이화 교수는 강의를 통해 콩팥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과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음식을 싱겁게 먹고 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한편, 가공식품과 짠 국물, 젓갈류 등의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이 콩팥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강의에 이어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평소 병원을 방문해 충분한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조합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궁금했던 건강정보를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조합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