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6일 조합 본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4·3 유족을 위한 ‘정 나눔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축산운동본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마련됐으며, 제주양돈농협은 4·3 유족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4·3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고권진 조합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4·3의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오신 유족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주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은 “9년째 변함없이 4·3 유족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제주양돈농협과 함께해준 사회적경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도 베풀어 주신 온정 나눔이 나눔은 4·3 유족과 어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4월 30일 조합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에서 ‘2026년 아름다운농장 가꾸기 지원사업’<사진>의 일환으로 다년생 꽃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돈장 내·외부에 꽃을 식재해 자연 친화적인 축산 이미지를 조성하고,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제주 양돈산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양돈농협은 나눔축산운동본부와 농협경제지주 제주본부의 지원을 받아 조합원 250농가에 메리골드, 양귀비, 무스카리 등 다년생 꽃 총 1만5천본을 공급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농장을 스스로 가꾸고 변화시키는 작은 실천이 제주 양돈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방취림 조성, 미생물 무상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양돈산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은 농촌 고령화와 소규모 양축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지원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무진장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사진>을 펼치고 있다. 무진장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 29일 진안군 백운면의 한 축산농가를 직접 찾아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내·외부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농가의 사양관리 컨설팅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산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제근 조합장은 “농촌지역 고령화와 이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청정축산 환경개선 캠페인을 계획·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진장 관내 축산농가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양관리 컨설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7일 조합 본점 대회의실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원로 선배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원로조합원(만 75세이상) 15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과 조합을 위해 땀 흘린 원로조합원들을 모셔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맛있는 음식 대접했으며, 조합사업 이용 우수 원로조합원 3명에게 상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조합과 축산 발전에 헌신하고 희생해 오신 원로조합원이 있었기에 우리 조합이 60년이란 세월 동안 지역 축산인의 동반자 역할을 할 수 있었다”며, “우리 조합원과 임직원은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사료 강원지사(지사장 유지섭)는 지난 4월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 일대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유지섭 지사장을 비롯해 강원지사 직원과 본사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축산농가를 찾았다. 참여자들은 옥수수와 고추 모종 심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유지섭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강원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양양군 양양읍 송이조각공원에서 ‘나눔축산 한우버거 나눔 및 한우불고기 맛 체험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생하는 나눔축산, 도약하는 선진축산’을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 양양을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우버거 500여개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한우 불고기 40㎏ 시식 및 맛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병용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지역사회로부터 환영받는 선진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장에 김용석 수원화성오산축협 상임이사가 새롭게 선출됐다.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는 지난 6일 하남시 소재 한채당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공석인 회장에 수원화성오산축협 김용석 상임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는 회장을 맡아온 남양주축협 박치식 이사의 퇴임으로 회장직에 결원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상임이사 21명 중 14명이 참석해 성원이 이뤄졌다. 회장 결원에 따라 이날 회의는 전 회장인 고양축협 신재범 이사가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새로 선출된 김용석 이사는 “최선을 다해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가 지역 축산업을 대변하고 양축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 경인축협 발전과 조합원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내달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도에서 연수회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농협 경기본부 축산사업단 김현순 차장이 상호금융 당면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차장은 ▲2026년 연체 증가에 따른 자산건전성 및 수익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임실군이 저지종 송아지 첫 분만에 성공<사진>하며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군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으로부터 도입한 저지종(Jersey) 수정란 이식 사업의 성과로 최근 저지종 송아지 3두가 처음 태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분만은 지난 2024년 공급받은 수정란을 이식해 얻은 첫 성과로, 그동안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저지종 번식·보급 시스템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축산과학원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 임실군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로 했다. 현재까지 생축 11두와 수정란 60개를 확보하며 단계적인 번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축산과학원 기술진이 농가를 직접 찾아 신선란 이식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저지종 도입 확대와 개체수 확보, 사육 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4월 27일에는 조용민 축산과학원장이 직접 임실 농가를 찾아 저지종 사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임실군은 현재 지역 낙농가에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6일 조합 축산물플라자 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집합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축산농가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산업 종사자 의무교육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세무교육이 병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노동부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과 안내를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6년도부터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 과목이 개정돼 1시간 범위 내에서 위탁기관이 자율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편성할 수 있게 되면서, 서귀포시축협은 축산농가들의 관심이 높은 세무교육을 특별 편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도본부장 신용욱)는 지난 4월 29일 아산 도본부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예찰직 직무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도본부와 전화예찰센터, 각 사무소 예찰직 직원들이 참석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신고부터 잔존물 처리까지 현장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특히 충남수의사회 임승범 회장이 강사로 나서 예찰직의 역할과 책임, 예찰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실무를 교육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권식 사무국장은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이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점검에 나선다. 농관원은 5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 공급·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의 부정 유통 가능성이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시된다. 농관원은 면세유 배정과 공급 과정의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실제 사용자인 농업인을 대상으로도 추가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에는 면세유의 농업 외 용도 사용 여부와 타인에게 양도하는 행위, 폐기 또는 장기 미사용 농기계를 허위로 신고해 과다하게 면세유를 공급받는 사례 등이 포함된다. 단속 결과 관련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감면받은 세액과 가산세를 추징하고, 면세유 공급 중단이나 판매 금지 등의 조치가 내려질 수 있다. 농관원은 관할 세무서와 농협 등 관계기관에 위반 사항을 통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고유가 상황에서 면세유 제도가 취지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관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부청민 농가(제주바른한우영농조합법인 대표)가 국내 최대 규모의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당 2만9천999원의 높은 경락단가를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 출하한 부청민 농가의 한우는 도체중량 484kg, 단면적 152㎠, 밝은 육색(육색 3번)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당 2만9천999원, 총 경매금액 1천451만9천516원에 낙찰됐다. 이는 당일 낙찰가 2위이자, 지난해 제주 최고 경락단가 2만7천860원/kg을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성과는 자가 TMF사료 급여를 통한 맞춤형 사양관리와 육질 개선 중심의 생산 전략, 출하 관리가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도체 품질평가 장비(KBM4)와 ‘축산물원패스’ 등 데이터 기반 정보 활용이 확산되면서 농가 스스로 품질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체계가 자리 잡은 점도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탰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