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남아 시장 입지 강화....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공장 네트워크 구축 사료 기술·현장 노하우 결합…축산농가 생산성·수익성 향상 시너지 기대 강민수 한국대표이사 “양 사 경쟁력 결합으로 더욱 높은 가치 제공할 것” 글로벌 축산기업 De Heus Animal Nutrition이 CJ 피드앤케어에 대한 인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지난 3일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De Heus Korea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De Heus의 아시아 지역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기존 핵심 시장인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과 필리핀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내 17개 사료 공장과 다수의 축산사업장이 De Heus와 함께 하게 됐다. De Heus와 CJ피드앤케어는 현장에서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는 양 사가 가지고 있는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면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큰 시너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De Heus는 농가뿐 아니라 유통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낙농사료 명작, ‘유레카우’엔 어떤 비밀이 담겨져 있을까. ‘유레카우’를 먹이는 낙농목장의 변화를 보면 전후가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엔 분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비법이 있는 게 틀림없어 보인다. 경기도 ‘ㅌ’목장의 경우 급여전 31.9kg의 유량을 보이던 것이 급여후 42.5kg으로 늘어났다는 사실이다. 이 목장 뿐만 아니다. ‘ㅅ’목장은 34.1kg에서 40.3kg으로, ‘ㅈ’목장은 31.3kg에서 37.0kg으로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유레카우’를 먹이는 목장의 공통점은 유량이 ‘확’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그 이유는 특허 균주 식물추출물을 사용했다는 점이다. 이런 신박한 원료를 사용한 결과 반추위내 초산 생성이 증가하는 반면, 반추위내 메탄생성은 저감되는가 하면 총 휘발성지방산은 늘어난다는 것이다. 또 에너지 손실률 감소 및 사료효율 개선도 ‘유레카우’에 숨겨진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유레카우’는 이같이 신박한 원료를 기용한 것도 기용한 것이지만 시스템으로 완성한 점도 놀랄만한 특징이다. 여기서 시스템이란, 편리성과 단순화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 속에서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정밀영양 솔루션 신제품 원샷마이스터와 밀크솔루션을 출시했다. 최근 국제 곡물가 변동, 조사료 수급 불안, 원가 상승 등으로 낙농 현장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는 고능력우 중심의 영양 효율 극대화와 정밀 사양 관리를 핵심으로 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축우PM 감동근 박사는 “원샷마이스터로 새로운 혁신의 역사를 이어가는 원샷브랜드는 정밀사양과 디지털 낙농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장 운영을 실현하는 제품이다. 밀크솔루션은 고능력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영양 솔루션”이라며 “새로운 신제품 브랜드를 통해 낙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원샷마이스터 원샷마이스터는 ‘정밀사양은 선택이 아닌 기준’이라는 콘셉트 아래 개발된 정밀영양 솔루션으로, 반추위 건강지수(RHI) 적용과 대사에너지·소장이용단백질(IAP) 강화를 통해 유생산성과 사료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능성 물질들과 영양소의 최적 배합을 통해 반추위 안정과 면역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더나스, 산란 안정화· 피크 산란 유지 더커스, 빠른 성장·사료 효율 개선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오리 사양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신제품 사료 ‘더나스(TheNas)’와 ‘더커스(Duckers)’를 출시했다. ‘더나스(TheNas)’는 종오리의 초기 성장과 산란 기반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육성 초기 영양 균형을 통해 산란율 안정화와 피크 산란 유지를 목표로 설계됐다. 특히 산란 초기 체력 소모를 고려한 영양 설계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더커스(Duckers)’는 육용오리 전용 사료로, 짧은 사육 기간 내 빠른 성장과 높은 육성률을 목표로 개발됐다. 초기 성장 속도 향상과 균일한 체중 형성에 중점을 둬 생산성과 사료 효율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천하제일사료의 오리 사양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양 단계별 권장 급여 프로그램을 함께 제시해 농가가 보다 쉽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양계PM 이정우 부장은 “최근 오리 시장은 특별방역 기간 사육 제한의 영향으로 농가의 연간 총수익이 감소하면서 경영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연간 사육 회전율이 낮아진 부분을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올 한 해 동안 사료판매량 108만톤 달성을 향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이를 위해 ‘One Pulse, One Force’을 새로운 슬로건으로 정하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는 우성사료가 2024년 대비 2025년에 1.5% 성장한 여세를 몰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같이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기 때문이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이뤄낸 값진 결과물인 것. 이에 따라 우성사료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에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성은 2025년의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2026년 108만톤 판매 목표 달성을 통해 다시 한 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민승기 상무는 “우성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ESG 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대전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체육선수 3명을 체육직무로 채용했다. 이번에 채용된 선수들은 ▲육상 송영찬 선수 ▲볼링 유호재 선수 ▲양궁 신동헌 선수로, 이들은 올 1월부터 12월까지 체육활동과 직무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현행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월 평균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주는 근로자 총수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장애인 근로자로 의무 고용해야 한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러한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 체육선수를 체육직무로 채용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강화하고자 이번 채용을 추진했다. 특히 체육직무 채용은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인 고용 환경 속에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 차원에서는 단순 고용을 넘어, 장애인의 역량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인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천하
[축산신문] 질병·고생산비·규제 겹친 지금, 산업 구조 개선 전환기 PSY·FCR 등 생산성 지표, 현장에서 관리로 증명돼야 혁신 사료·데이터·기술 결합 컨설팅…결과로 답할 것 -양돈PM으로 부임하게 된 소감과 함께 본인 소개 및 역할은 무엇인지. “이번에 천하제일사료 양돈PM을 맡게 된 박현우 부장이다. 서울대학교 동물생명공학부(구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사료업계에 입문하여 양돈영업 지역부장, 축종팀장을 거쳐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됐다. 저는 천하제일사료만의 차별화된 양돈제품과 서비스가 양돈업 발전과 고객의 성공에 기여하는데 역할을 다하고 싶다. 양돈업 변화를 선도하는 제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부장을 필두로 한 영업조직이 현장 리더십을 가져갈 수 있도록 축종 전문화 교육과 지원을 하는 한편, 현장의 변화와 목소리를 놓치지 않도록 할 것이다.”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 및 주요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최근 한돈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분명 녹록하지 않다. ASF 등 생산기반을 위협하는 질병들과 높아진 생산비 부담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소비 둔화와 수입육과의 경쟁, 환경규제 강화까지 더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경기 사이클이라기보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행보가 심상찮다. 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장을 압도할 것이라는 태세다. “우리가 정한 목표, 반드시 달성한다”는 야심찬 각오에서 읽을 수 있다. 팜스코는 이를 위해 올해 슬로건을 ‘Vision to Victory’로 정하고, 큰 행보에 나섰다. 이의 기폭제는 사업전진대회다. 이번에 열린 전진대회는 목표 달성 출정식을 하이라이트로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최훈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우리 회사만큼 좋은 제품력에다 우수한 인재, 탄탄한 조직력을 갖춘 곳은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갖춘 좋은 인프라를 잘 활용해 사양가의 성장을 돕는 역할로 우리의 존재 가치를 알릴 것”이라며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팜스코는 사료에서 양돈, 신선육, 육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팜스코는 1973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양돈과 사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난 반세기 동안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면서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왔다. 글로벌 경쟁 시장에서 대한민국 축산식품산업이 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
[축산신문]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양돈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대표이사 권혁만)이 올해도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고, ‘Advance 136’ 캠페인을 지속 추진키로 했다. 선진한마을은 지난 1월 23일 대전KW컨벤션에서 ‘ADVANCE136 2025 결산 및 2026 발대식’<사진>을 선진한마을 임직원과 비육회원 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자리에서 지난 한 해의 캠페인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Advance 136’은 생산성 10% 향상, 회원 수 30% 확대, 연간 출하두수 60만 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선진한마을의 핵심 경영 슬로건이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ADVANCE136 결산…현장 중심 운영 이 같은 운영을 바탕으로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도 개선 성과가 확인됐다. 선진한마을은 캠페인 참여 농가의 사양관리 개선을 통해 사료요구율(FCR)은 평균 2.82 수준으로 개선됐으며, 일당증체량(ADG)은 811g으로 비육장 회전일(소독기간포함) 3.08회전을
[축산신문]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유레카우’는 변화에 의한 ‘답’이랄 수 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국내 낙농산업은 고금리, 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 폭등과 부채증가에다 고령화, 환경규제 강화, 제도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바로 이럴 때, 유사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낙농산업 파트너가 절실하기 때문이다. ‘유레카우’는 간편성(단순화된 급여 편의성)· 경제성(개체별 사료 급여량 조절)·기능성·안정성(신개념 섬유소 평가 시스템 반추위 Ph 조절)을 가져다 줌으로써 궁극적으로 생산성이 증가하며, 결국은 농가의 소득까지 보장해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유레카우를 접목한 A목장(경기 포천)은 영양소 균형, 건물량, 반추위 최적화로 유사비율을 50% 이상 절감 효과를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가 한우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실전 솔루션 제시에 나섰다. 특히 최근 볏짚 수급 불안과 조사료 품질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상상드림 그린’ 제품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참석자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이는 지난 1월 28일 천하제일사료 주최로 전남 장흥군 천관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장흥미소한우 페스티벌<사진>’에서다. 이번 행사는 장흥미소한우회 회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시황 분석, 신제품 소개, 우수 농가 시상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세션에서 J3영업본부 유형원 부장이 한우 수급 구조와 가격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전이용 농가의 장기 성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 향상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비육우PM 안경철 부장은 최근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로 인한 볏짚 수급 불안과 품질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신제품 ‘상상드림
[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우성사료는 지난 1월 22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산업융합학과와 연구 교류 및 산학연 협력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축산업의 생산비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축산업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은 가축의 성장 단계와 사육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정밀사양 최적기술 개발을 핵심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축종별 정밀 사양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 교류와 산업 현장 적용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사료 및 영양 기술 개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대학교 김진수 교수는 “축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밀사양 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