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국내 최초 발효배합사료의 진가를 한우인들이 경험하면서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비육말기까지 건물섭취량 극대화로 프리미엄 한우를 완성하다’를 콘셉트로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개발한 ‘발효味[맛:미]’가 바로 그것이다. ‘발효미’엔 과학은 기본이고 철학이 들어있어 그동안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신박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다. 동원팜스가 발효미에 넣은 철학은 무엇일까. 그 첫 번째가 시장과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시킨 점이다. 이를 위해 연구농장에서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한 데이터를 목적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생산, 한우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두 번째는 국내 유일의 기술에다 과감한 설비 투자다. 업계 최초로 혁신적인 발효과학 기술을 배합사료에 접목, 유일무이한 발효배합사료를 개발하고, 여기에 최신식 설비와 HACCP 인증을 통한 깨끗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세 번째는 고객과 함께 더불어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란 점이다. 대리점·영업·PM의 현장형 축우 전문 조직 구축으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가장 위에 올려 놓고 ‘품질 최우선 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농장에 답하다’로 하반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상반기에는 ‘현장에서 답하다’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원팜스는 지난 8월 27일 충남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 영업조직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오전 시간에는 ‘2026 썸머 캠페인’의 성과를 공유하는 ‘FBI 콘테스트’를, 오후 시간에는 ‘농장에 답하다’로 ‘2nd 캠페인’<사진> 미팅을 실시했다. 썸머 캠페인 FBI 콘테스트 상반기 썸머 캠페인의 핵심 활동인 ‘FBI’는 영업사원이 직접 농가를 찾아 사양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잘 되고 있는 부분은 유지·확대하되, 변화가 필요한 요인은 그 자리에서 짚어 개선하고 답을 내는 활동이다. 캠페인 슬로건인 ‘Find it, Improve it! 현장에서 답하다!’는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까지 마무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FBI 콘테스트에서는 각 지점이 양돈·낙농·비육 등 축종별로 현장에서 도출한 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배형준 마케팅실장은 “이번에 공유된 사례들은 특정 지점의 성과가 아니라 전 조직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가축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그 것을 풀어주는 회복이 필요하다. 올 여름 폭염으로 스트레스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경제동물인 가축에겐 더욱 더 그렇다. 그래서 천하제일사료가 여름철 목장 생산성을 위협하는 고온 스트레스의 증상과 이를 회복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8월 19일 충남 예산 예지원수영장에서 낙농 고객 약 60명을 초청해 ‘우(牛)아한 날’<사진>을 개최하고, 이같이 더위 스트레스 관리 교육과 소통· 휴식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가치를 확인시켰다. 천하제일사료에 따르면 행사명인 ‘우(牛)아한 날’에는 대한민국 낙농업을 이끌고 있는 사양가와 그들의 젖소가 함께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가치 있는 하루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어 부제인 ‘참 좋은 당신에게, 참 좋은 하루를’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현업의 걱정으로 좀처럼 마음 편히 쉬지 못했던 낙농 사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이 날 만큼은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뜻에서 정했다. 더위 스트레스 저감엔 ‘오아시스’ 행사는 크게 교육 프로그램과 참여형 프로
[축산신문 기자]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이사 박점수)가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팜스코바이오인티는 지난 8월 27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2026 2nd Campaign Meeting’을 개최하고, 하반기 수익성 제고를 위한 ‘50억 개선 프로젝트’를 전격 선포<사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경영계획을 완벽히 달성하기 위해 ‘완벽한 실적, 완벽한 핏 : 50억 가치를 입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한 숫자 달성을 넘어 고객과의 깊은 인연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조직 문화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출하체중 증대를 통한 단위 매출 증대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유전자부문 매출 확대, 그리고 영업 부문의 자부심 제고를 핵심 목표로 추진한다. 임직원의 전문성과 경험 축적이 실력 향상과 품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것이 가치 창출로 완성되는 선순환 성장의 로드맵을 본격화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부장의 전략 발표와 함께 주요 팀장 및 지역부장들의 ‘캠페인 달성의지’ 결의 표명이 이어졌다. 유전자사업부는 ‘IMPROVE TO COMPETE, S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염소 사육이 부업형태에서 벗어나 전업화 기업화로 바뀌고 있다. 변화 과정에서 사육 두수 증가로 인한 염소사육 환경의 변화를 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이 바닥 환경이다. 바닥환경은 축사의 위생과 염소의 질병 예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염소는 습기에 매우 취약하여 바닥이 축축하거나 분뇨 처리가 제때 되지 않으면 발굽 부패병, 구충 감염, 호흡기 질환 등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염소사 바닥의 최적 조건은 건조함 유지, 우수한 배수성 및 통기성, 미끄럼 방지, 그리고 유해 가스 발생을 줄이는 뜬장 형태의 구조에 바닥재를 사용하여 사육하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최적 조건을 완벽히 구현하여 농가의 주목을 받는 제품이 바로 돈마루(대표 김동교)에서 공급하는 ‘염소마루’다. ‘염소마루’는 축산 전문 기업 돈마루가 염소 생리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염소 전용 바닥재(플라스틱 마루판)다. 염소마루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위생성과 내구성이다. 분뇨가 쉽게 아래로 빠지도록 각 칸마다 비스듬하게 설계된 틈새 구조 덕분에 분이 쉽게 빠지고 오줌도 경사면을 타고 바로 흘러내려 바닥을 상시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준다. 또한 각 칸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표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식품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추석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 상황 속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명절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함께 반영해 구성됐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신선세트와 육가공세트, 천평한우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와 용도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하이포크 신선세트는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돈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하이포크 모둠세트 ▲하이포크 구이세트 ▲하이포크 보쌈세트 등이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한돈으로 구성한 ▲하이포크 동물복지 구이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육가공 세트는 3만~6만 원대의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1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2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불고기 세트 ▲하이포크 육즙가득 두툼떡갈비 세트 등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뿐 아니라 가정 간편식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 격식 있는 명절 선물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한우 세트도 마련됐다. 1++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가 2026년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으로 나선다.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지난 8월 25일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사료사업본부 및 임직원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nd Campaign Meeting’을 개최하고, 올 한해 계획한 목표 달성을 위해 영업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사료 판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집중 판매활동을 전개하고, ‘Challenge 153’ 캠페인을 통한 판매 성장기조 확립과 영업조직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신규 대리점 개발 및 육성을 통한 판매 기반 확대와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중심으로 한 가치판매 활동을 강화해 우수고객을 확보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하반기 캠페인인 ‘Challenge 153’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추진을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오전 TAC(Total Analysis Consulting) 우수사례 발표와 오후 축종별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사료사업본부 각 사업부의 사업부장들이 직접 TAC 우수사례를 발표
[축산신문 기자] 축산 농가 및 분뇨 처리 시설에서 원수조(수집 탱크) 내 축분 현탁액의 침전을 방지하고, 상부 굳음(침적층)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개발로 원수조 용량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액비 저장조에 바닥부터 슬러리가 차면서 저장 가능 용량은 20~30% 감소로 저장 공간 부족과 바닥 부근 밀도가 높은 고체 침전물이 교반 구역을 방해, 유효 반경을 줄여 상등액과 하부 찌꺼기 간의 질소·인·유기물 농도 격차가 벌어져 살포 시 농작물에 염류 집적이나 농해(농작물 피해)를 유발하고, 살포기나 이송 펌프 흡입구에 고농도 찌꺼기가 들어가 펌프 부하 및 관로 폐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바닥층 슬러지의 혐기성 부패가 심화하여 액비 이송 및 살포 과정에서 부패 냄새(황화수소, 암모니아 등)가 대량 방출된다. 국내 축산 및 양돈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는 연간 약 5천만 톤으로 축사에서 배출되는 분뇨가 1차적으로 모이는 ‘원수조(집수 탱크)’ 실제 운용 규모는 전국 약 5천600여 양돈농가 및 한육우 및 낙농 농가와 전국 200여 개소 이상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를 합산할 경우, 농가당 보유 중인 집수조·완숙조·액비 저장용 개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한국관광대학교와 손잡고 미래 식품·외식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선진은 지난 8월 24일 경기도 이천 한국관광대학교에서 한국관광대학교 및 산학협력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천에 본사를 둔 선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과 축산식품 산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미래 식품·외식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선진의 축산식품 현장과 한국관광대학교의 조리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산학협력에서는 선진포크한돈과 식자재 제품을 활용한 메뉴 및 조리법 공동 연구, 정규 수업 연계 조리실습, 재학생 대상 ‘선진포크한돈 요리 경진대회’ 등을 진행한다. 한국관광대학교 호텔조리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와 조리법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교수진과 현직 셰프 등 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도 확대한다. 선진 임직원과 외식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구이 상차림과 소스·양념 등에 대한 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이 보유한 식품·외식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공유할 계획이다. 선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축우 판매과장· 부장을 대상으로 축산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개최하고, 하반기 활동 전략을 공유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8월 20일 대전 소재 하림중앙연구소 대강당에서 ‘2026 축우 PSI 빌드업 워크숍’<사진>을 열고,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판매 과장 및 부장의 축우 전문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낙농과 비육우 분야의 시황 및 하반기 활동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여름철 생산성 저하와 수익성 악화 등 축산 현장의 어려움이 이어지는데 따른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오전에는 축우PM 감동근 박사가 ‘낙농 시황과 하반기 활동 전략’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주요 현안, 고객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영업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축우R&D 정신용 박사가 ‘스트레스 저감 솔루션, 오아시스!’를 소개하며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양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J1영업본부 서동완 축우팀장은 ‘MPT를 통한 목장 관리 리더십 만들기’를 주제로 목장의 주요 지표를 체계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주택·공장·축사·농업용 지붕시설을 전문으로 하는 ㈜새마을칼라강판(대표 구형용)이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붕자재 개발부터 생산, 시공 <사진>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새마을칼라강판은 1988년 지붕자재 신개발품인 칼라강판의장 특허와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한 것을 계기로 지붕개량 사업에 뛰어든 이후, 새로운 방식과 형태의 지붕자재 개발·생산에 꾸준히 힘써왔다. 특히 축적된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자재 생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설업과 제조업을 함께 운영하면서 자재 생산과 시공 역량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강점이다. 또한 하도급 없이 100% 직영 공사를 원칙으로 해 시공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건축물의 용도와 현장 여건, 고객의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구성과 디자인을 갖춘 지붕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마을칼라강판은 옥상방수 시공방법을 비롯해 금속기와 절곡장치, 금속기와 제조기, 용마루기와 등 총 4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건축물과 시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붕자재를 개발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대회(ICoMST 2026)’에 참가해 선진포크한돈을 활용한 K-BBQ와 K-양념육을 선보였다. ICoMST(International Congress of Meat Science and Technology)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육가공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는 세계적인 식육 분야 학술대회다. 올해는 약 50개국 1천여 명의 식육 분야 연구자와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식육산업의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 선진은 이번 대회에서 ‘K-BBQ’를 주제로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현장에 마련된 시식 부스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과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국내외 식육 전문가들에게 한국 구이문화에 적합한 풍미와 식감을 소개했다. 두 제품은 올해 ‘국제식음료품평회 ITI(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3스타’와 우수 등급인 ‘2스타’를 획득한 제품으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선진포크한돈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