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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854호>

  • No : 2755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경제기획부장
  • 작성일 : 2014-11-19 10:21:41

 

핀란드, 러시아 수출중단 2억 유로 손실

★…핀란드 농무성은 지난 8월 우크라이나 사태로 유럽산 유제품 수입을 금지한 러시아의 조치로 인해 핀란드 유업계가 2억유로 이상의 손실을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핀란드는 유제품 외에도 식품업계 전반에 걸쳐 영향을 받고 있는데 8월 현재 대 러시아 식품 수출이 60% 정도 줄었다. 지난해 2억4천만유로의 유제품을 수출한 최대 유업체인 바리오사의 수출액은 85%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이로 인한 손실 보전이 없어 낙농업계의 타격이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 28개국 농무장관들은 조만간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각국의 피해규모와 지원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타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럽위원회는 최근 러시아 금수 조치로 전체 수출품목 중 4.2%가 영향을 받아 50억유로에 달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중국 두 자녀 정책에 유제품 수요급증 전망

★…중국 정부의 두 자녀 정책 도입으로 수입산 유제품 수요급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리유업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두 자녀 정책으로 60만 부부가 추가로 자녀를 낳을 것으로 보여 수입산 유제품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최근 아일랜드 유업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향후 5년간 중국 유제품 수요는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유아용 분유 시장은 큰 폭의 신장이 불가피해 수입산 분유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또 노년층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제품 수요 증가가 예상돼 이리유업은 아일랜드 유업체와 함께 노년층을 위한 유단백질 보충제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리유업은 올 들어 9월까지 52억유로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으며 전년대비 매출액은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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