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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 <2753호>

  • No : 2440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컨설팅부장
  • 작성일 : 2013-11-11 10:23:11

헝가리, 2020년까지 낙농산업 30%까지 성장 전망

헝가리 유제품 위원회는 오는 2020년까지 자국 내 연간 우유 생산량이 현재 생산량 17억리터에서 11%에서 최대 30%까지 성장한 20억에서 22억 리터 내외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이 같은 우유 생산량 증대로 1인당 우유 소비량은 현재 연간 160리터에서 200리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물량은 현재의 연간 40만톤 수준에서 60만톤으로 늘어나지만 반면에 수입물량은 총 수요량의 20%내외로 유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같은 낙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차원의 젖소 개량체계 도입,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양관리 기술 개발, 에너지 절감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체계적인 대응책 수립을 촉구했다. 한편 농업개발성은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안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 사우디에 분유 수출 치즈 생산 추진

 

아일랜드 낙농위원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분유를 수출하여 치즈를 생산할 수 있도록 유가공시설에 2천만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 건설되는 이 치즈공장에서는 아일랜드에서 수출된 분유를 활용하여 중동지역에서 인기 있는 신선 치즈를 생산 공급하게 되는데 특히 치즈 생산 기술은 아일랜드 농업자문기구가 개발한 특허 기술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20억 유로 상당의 유제품을 수출하는 아일랜드는 오는 2020년까지 우유 생산량을 50%정도 늘리기 위해 수년간 국가 연구기관에 투자하여 300여종의 치즈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왔는데, 이번에 사우디에 제공되는 기술도 이중 일부로 확인되었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는 급속한 인구증가와 매년 6%에 달하는 경제성장에 따른 식품 수요가 늘고 있으나 국토면적의 2%만이 이용 가능하여 기초적인 식품 절대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특히 치즈는 향후 10년간 60%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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