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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한우시황

10월 20일~11월 20일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10-18 10:01:41



도축두수 감소 불구 수입량 증가…수요 줄 듯

큰 소·송아지 암수 모두 약보합세 예상


2019년 9월 한육우 시세는 도축두수 감소로 인한 공급량 감소, 군급식, 학교급식, 한우 소비촉진행사, 추석 명절 등으로 인한 소비 증가로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9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7%로(암소 103.2%, 수소 100.5%, 거세 101.5%)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거세는 약강세, 수소는 보합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103.0%로(암소 102.3%, 수소 99.2%, 거세 103.6%)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와 거세는 약강세, 수소는 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젖소(암)는 전월대비 94.9%로 약세를 보였다.
2019월 9월(1일~30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와 한우 수소(생체 600kg) 모두 약강세를 보였으며,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시세도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9월 도축두수는 6만7천402두로 전월대비 67.6%로 32.4%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5.0%로 25.0% 감소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66.5%로 33.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74.7%로 25.3% 감소했다. 육우도 전월대비 66.9%로 33.1%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68.1%로 31.9% 감소했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88.1%로 11.9%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0.5%로 9.5% 감소했다.
2019년 9월(1일~30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2천17톤으로 전월대비 79.5%로 20.5% 감소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93.8%로 6.2% 감소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0.3%로 전월대비는 1.3% 증가했으나, 전년동월 대비는 2.6%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사태, 양지, 채끝은 증가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감소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57.9%, 호주 37.9%, 멕시코 2.0%, 뉴질랜드 1.2%, 캐나다 0.9%, 우루과이 0.1%, 칠레 0.04% 순이며. 호주와 멕시코는 증가했으나, 그 외의 국가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급식, 학교급식, 한우 소비촉진행사, 추석 명절 등으로 인하여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 10월 20일~’19년 11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본다.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9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9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쇠고기 수입량은 전월대비(9월) 유지 또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학교급식, 군 급식, 가을철 단풍놀이 행락객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수가 비수기이므로 전월대비(9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 10월 20일~’19년 11월 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9월) 약보합세,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9월)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도 전월대비(9월) 공급량 증가로 인하여 전월대비 보합세내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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