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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7월 31일

  • No : 3747
  • 작성자 : 대한양계협회 국장
  • 작성일 : 2018-06-28 18:01:44



환우계군 생산 가담…공급량 대폭 늘 듯

이달부터 유통 계란 식약처 검사 진행…안전관리 만전을


5월 중순부터 전국산란계농가를 대상으로 계란 안전성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검사 진행율이 예상외로 더뎌지고 있는 분위기다. 7월부터는 유통중인 계란에 대해 식약처검사가 예정되어 있어 계란 안전성검사는 장기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계란검사에서 2건이 부적합농가로 판정되었다. 양계협회는 지난 5월 21일부터 계란산지시세를 농가실거래가격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는 예전부터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후장기’를 없애기 위함이고 이러한 관행이 적법한지의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에 판단해 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농가들은 유통인에게 적극적으로 직장기와 수량과 가격이 기재된 거래명세서를 요구하고 이에 따른 계산서 발급을 받는 등 농가가 직접 노력해야 계란 유통거래 질서가 바뀔 수 있다. 실제로 일부농가들 요구가 반영돼, 직장기가 정착화 되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5월 산란종계병아리 입식은 10만8천수로 전년 동월(8만3천300수)대비 29.7% 증가했다. 5월 산란실용계 병아리 판매수수는 약 450만수 이상 입식된 것으로 파악된다. 5월 육추사료 생산량은 3만3천242톤으로 전월(2만8천565톤)대비 16.4% 증가했고, 전년 동월(3만392톤)대비 9.4% 증가했다. 산란사료는 20만9천872톤으로 전월(20만8천557톤)대비 0.6%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18만3천242톤) 대비 14.5% 증가했다. 5월 산란종계사료는 7천880톤으로 전월(7천570톤)대비 4.1% 증가했고, 전년 동월(4천395톤)대비는 79.3% 증가했다.
한편 5월 산란성계육 도축수수는 230만2천수로 전월(238만5천수)대비 3.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47만6천수)대비 483.6% 증가했다. 5월 전국계란 평균가격(특란, 10개)은 923원으로 전년 동월(1천940원)대비 52.4% 하락하였고 전월(992원)과 대비해도 7.0% 하락했다.
6월 계란 유통 상황은 큰 알 중심으로 부족한 상황이지만 예전처럼 받고자 하는 가격을 발표할 수는 없다. 실제 거래되고 있는 가격을 조사, 발표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현재 계란가격은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 형성되고 있어, 농가들이 도태보다는 대부분 환우를 하고 있어 향후 계란공급이 늘어날 소지가 크다. 현재 일시적으로 계란공급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7월의 계란생산량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환우보다는 도태가 향후 계란가격 형성에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계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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