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 팜스코가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大賞’ 브랜드 돼지고기 부분에서 대상을 1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 20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후원으로 지난 15일 63컨벤션 센터에서 시상식<사진>이 진행됐다. 주최측에서는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여성 약 7천여명의 온라인 조사결과, 팜스코의 경우 고객만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여성친화경영, 환경경영, 윤리경영, 나눔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팜스코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건강한 식문화 창조라는 목표아래 맛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료에서 육종,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로 냉장육 브랜드의 시대를 열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안전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하이포크’가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시작점인 가
이보균 이사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선택 아닌 필수” 문정진·김기용 회장, 최윤재 교수에 감사·공로패 전달도 ‘인류를 풍요롭게 지역사회를 풍성하게!’ 이는 카길애그리퓨리나가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비전이다. (주)카길애그리퓨리나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1997년 8월 우리나라 축산, 사료 사업분야에 대한 기여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사회에 기업 이윤을 환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재단법인 애그리브랜드퓨리나 문화재단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전신)을 설립했다. 설립 당시, 한국사회는 IMF 위기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카길애그리퓨리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라는 이념으로, 기업의 사회봉사와 공헌,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마음가짐과 실천으로 문화재단이라는 사회적 기구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농업분야에서는 최초의 문화재단으로, 한국 축산 및 사료분야의 학술적 연구 활동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장려하며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면서 수의 및 기타 농수축산 분야, 식품안전 분야, 애견분야 및 사회공헌 관련 분야에도 계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문화재단에서는 그동안
프랑스 현지판매 1위, 전 세계 판매 2위 와인 수입 전문 기업 ㈜레뱅드매일이 프랑스 현지 판매 1위 와인 브랜드 ‘로쉐 마제(Roche Mazet)’<사진>를 신규 론칭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에 론칭되는 와인은 로쉐 마제 까베르네 소비뇽, 로쉐 마제 메를로, 로쉐 마제 샤르도네 총 세 가지다. 로쉐 마제가 생산하는 프랑스 와인 산지 ‘랑그독 루시옹(Languedoc-Rousillon)’은 건조하면서도 햇볕이 많이 드는 기후 덕분에 풍부한 아로마와 신선한 과일 풍미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로쉐 마제는 1998년 프랑스에서 출시된 이래 지난 20년간 뛰어난 맛과 변함없는 품질로 2015년 연간 4천80만병과 2016년 4천170만병을 판매하며 프랑스 현지 판매 1위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프랑스에서 판매된 와인 ‘7병 중 1병이 로쉐 마제’라는 수치에 맞먹는다. 프랑스 내수 시장에서의 단단한 인지도로 인해 프랑스 음료 및 주류 유통 전문 매거진 ‘Rayons Boissons’에서는 1위 코카콜라에 이어 로쉐 마제를 브랜드 TOP 8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와인 브랜드뿐만 아니라 현재 유통되고 있는 청량음료와 주스, 맥주 등 모든 음료 및
대한민국의 ‘희망한돈 행복농장의 날’이 되는 날이 선진의 꿈이자 목표다. 선진은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미래 양돈을 이끌어갈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ICT 기반의 미래양돈을 중심으로 한 ‘희망한돈 행복농장의 날’ 행사<사진>를 가졌다. 지난 17일 대전 BMK컨벤션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선진 양돈사료 거래처를 포함한 전국의 양돈인 180여명이 참석하며 대규모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현재 모든 산업영역에서 새로운 화두가 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 대한민국 양돈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석희진 원장의 친환경 축산 방향 ▲선진 환경시스템팀 김유승 팀장의 ICT와 미래양돈 시스템 ▲선진 브릿지랩 권성균 원장의 친환경 방역시스템 등의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석희진 원장은 현재 친환경 축산에 대해 다양한 요구를 받는 국내 축산업의 환경과 국내 친환경 축산의 거시적인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연말이 다가오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스마트 축산기술 선도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 역시, 지난 18일 진행된 안성시 ‘2017 사랑의 공동 김장 담그기 행사’<사진>에 참가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팔을 걷어붙였다. 안성시청 주차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 선진은 선진 Meat&Processing 연구센터 문성실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1명이 참여, 약 300여 포기의 김장을 도맡았다. 특히 선진은 200kg 상당의 자사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 보쌈을 무상 제공해 참가자 및 이웃 시민들과 나누며, 행사장의 활기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욱 고취했다. 안성시 ‘사랑의 공동 김장 담그기’는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안성시의 대표 이웃사랑 행사다. 올해는 선진을 비롯한 안성시 주재 9개 기업, 15개 지역 단체가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천포기의 김장김치가 만들어졌으며,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분배되어 약 1천500여 호의 소외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김장 행사를 시작으로 선진은 본격적인 연말연시 이웃상생활동에 나선다. 특히 축산식품기업으로서의 노하우를
두산목장이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것은 CJ제일제당의 낙농사료 ‘밀크젠’과 ‘수퍼메가믹스’를 합리적으로 접목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충청지점은 지난 7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우수목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두산목장 우수 농장의 날’<사진> 행사를 통해 이를 증명해 보였다. 이 날 행사에서는 최근 낙농시황과 이슈사항 및 대처방안, 우수관리목장 사례 소개 등의 순으로 발표를 이어갔다. 두산목장(충남 천안) 정일수 사장은 “CJ사료로 교체 이후 매월 기록관리를 통한 컨설팅으로 생산성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해주었고, 목장 운영 이후 최고 유량달성, 안정화 지속으로 CJ거래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 날 행사를 진행한 조성만 지구부장은 “농장 성적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정일수 사장님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목장으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옆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두산목장에서 사용중인 CJ제일제당의 ‘밀크젠’ 제품은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액상 이스트균을 배합사료에 접목하여 반추위 완충작용 및 건물섭취량 증가를 통한 유량 증가, 곰팡이 독소 제독작용을 통한
‘지금은 전문가 시대!’.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해서는 전문가 양성이 필요하다고 보고, 축종별 내부 교육을 부쩍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들어 천하제일사료가 진행한 교육 내용을 들여다 보자.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내부교육 세미나를 통해 지역부장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천하제일은 지난 9일부터 10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지역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가치 창조를 위한 지역부장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내부교육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연간 5회 개최되는 내부교육 세미나는 전문성 강화를 통한 고객 성공을 위해 축종별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전달의 장이자, 현장에서 배우고 느낀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양돈 분야에서는 프랑스 인비보(Invivo)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우리나라 양돈상황을 비교 분석하고, 국내 번식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천하제일의 방향을 제시했다. 천하제일은 고객 성적 향상을 위해 마이티맘hp를 주축으로 한 2018 활동 방안을 모색하고, 4차 산업혁명에 준비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논의했다. 비육우 분야에서는 한우 생산성 향상의
‘천하제일사료가 하면 뭔가 다르다.’ 이는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결과물로 분석된다. 천하제일은 지난 14일 천하제일기술연구소에서 대리점 사장, 판매과장, 지역부장, 축우 PSM 등을 대상으로 ‘2017 한우 마스터교육’<사진>을 갖고, 지속적인 내부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의 축종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성공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한우개량 교육 및 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주환 박사는 ‘한우 고급육 및 입식우 사양관리’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 역사와 궤를 같이 해 온 천하제일사료만의 프로그램을 제시했고, 안성마춤한우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황귀철 부장은 ‘안성마춤한우 대리점 활동 성공 사례’를 통해 고객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농장 방문 시 점검 요령’과 ‘소 도체등급기준 변경 및 사양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천하제일영업조직의 서비스 활동 능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비육우 PM 이은주 이사는 “천하제일사료는 남다른 기술력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9일 다문화 가정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캠페인 프로젝트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선진포크 쿠킹클래스’<사진>의 3개월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선진은 지난 9월부터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약을 맺고 국내 거주 5년 차 이하의 주부 15명과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해왔다. 선진의 이번 쿠킹클래스는 ‘만국 공용어’ 요리를 통해 언어 없이도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생소한 한국문화에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일로 총 8회차의 교육을 마치며 완료되었다. 쿠킹클래스는 매주 자사 브랜드돈육 선진포크를 활용해 한국 전통 요리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한, 주부들의 고민에 맞춰 아이들을 위한 생일상과 건강 간식, 계절에 맞는 돼지고기 요리, 명절 음식 레시피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입맛을 고려한 주제선정으로 교육 효과를 더했다. 선진의 이번 쿠킹클래스는 주부들을 위한 요리교실이라는 단순한 틀을 벗어나, 가족 모두가 참가하는 교육으로 의미를 더했다. 교육마다 아이를 돌봐주는 보호자가 동행해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9일 진행된 마지막 회차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한우명가 중 하나로 꼽히는 ‘물 맑은 양평 한우브랜드’가 역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물 맑은 양평 한우 상위 12개 농장이 도체중, 등심단면적, 육질, 육량 모든 면에서 전국 평균 농장보다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고 이에 퓨리나사료 12지구는 지난 7일 양평 대명 리조트 그랜드 볼룸에서 대한민국 한우명가인 ‘물 맑은 양평 한우 브랜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성적발표 및 시상식’을 함께 하는 ‘퓨리나 물 맑은 양평 한우사랑의 날’<사진> 행사를 갖고, 물 맑은 양평 한우브랜드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윤융현 퓨리나 축우전략판매부장은 “물 맑은 양평 한우는 강한 브랜드 결속력, 우수한 고급육 성적 극대화 그리고 퓨리나 맥스 프로그램을 통한 등심 단면적 극대화로 농가의 수익성과 한우 고급육 시장의 선도에 앞장서야 한다”며, “지금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개선할 때”라고 조언했다. 퓨리나 마케팅 감동근 박사는 퓨리나 한우사랑 맥스 프로그램이 가진 핵심 기술력을 강조했다. 농가 수익을 위해 도체중 & 등심단면적 개선과 한우 거세고급육 사양관리의 핵심인 육성기 성장 극대화로 한우의 경제적 가치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적용한 실증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육우 두당 380만원의 추가 수익을 올렸다는 사실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25일 인천광역시 강화 명진컨벤션에서 강화지역 비육우 사양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팜스코(대표 정학상) 중부제1사업부(부장 최상순)이 주최한 ‘팜스코 TMF 명작 소개회의’<사진>에서 공개됐다. 팜스코 중부 제1사업부 최상순 사업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육우사업 환경에서 농장의 대응방안과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팜스코의 TMF 명작 프로그램과 실증을 소개했다. 최 부장은 기존 TMF보다 특별한 기술력이 더 탑재된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거듭 소개한 후, ‘팜스코 TMF 명작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증자료들을 통한 실전 수익성 분석을 한 결과, 두당 380만원 이상의 추가수익을 올렸음을 밝히자 참석자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고광준 축우ISM은 비육우 시장 상황 분석을 통해 “농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시장상황을 고려한 전략적 사고가 중요하다. 지금은 생존경쟁의 시대이다. 높아지는 생산
한우사업의 경쟁력은 송아지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이는 카길애그리퓨리나(이하 퓨리나사료)가 제공한 ‘번식우의 1년 1산, 송아지 폐사율 5% 미만, 어미소의 체영양 관리’ 솔루션을 통해 증명됐다. 이를 뒷받침한 것은 퓨리나사료의 육성기 전문제품 ‘퓨리나 한우사랑 본· 보비메이트로’와 번식우 전문제품 ‘퓨리나 한우사랑 번식우’ 프로그램. 이와 같은 우수한 제품이 나오는데는 퓨리나사료의 끊임없는 투자를 통한 농림축산식품부 IPET 연구결과를 반영한 것이 큰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퓨리나 한우사랑 번식우’ 제품은 총 4년동안(2013년 10월 13일·2017년 10월 14일) 참여한 농림축산식품부 IPET 첨단기술과제(온도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IT 융합형 한우 사양시스템 개발, 주관연구책임자 이홍구)의 연구결과를 반영한 첨단기술이 접목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지난 9일 강원도 평창군 문화예술회관에서 평창군 관내 및 전국에서 한우 고급육에 관심이 있는 한우 생산농가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 대관령 한우 두레목장 한우 우수 농장의 날’<사진>을 열고, ‘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