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축산물공판장에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171㎠를 기록한 한우 거세우가 출하<사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이하 축평원)에 따르면 제주시 한림읍에서 한우를 사육중인 변철희 농가가 구랍 24일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한 29개월령 한우 거세우의 등심단면적이 171㎠로 전국평균(100㎠)보다 71㎠ 크게 나타나 제주도 역대 최고 등심단면적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 개체는 도체중이 525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 두께 5mm, 육량지수 66.91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올해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체(도체중 553 kg, 근내지방도 9, 등지방두께 10mm, 등심단면적 154㎠, 경락단가 17만원/kg)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축평원은 변철희 농가가 올해 거세우 한우 42두를 출하하고, 도축개월령 29.5개월 도체중 487㎏ 근내지방도 8 단면적 109.3㎠ 등지방 10.7mm의 성적으로 전국 평균 31.6개월령 보다 2개월이나 빨리 출하하는 좋은 성적을 냈다고 전했다. 제주축협 조합원인 변철희 농가는 제주축협 경제사업을 전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