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소’로 1편 스타트…채널명 ‘천하늬우스’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유튜브를 통해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천하제일사료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및 네이버 블로그 등을 바탕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유튜브 활동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짐을 적극 수용하여 유튜브 채널 시작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천하제일사료 공식 유튜브 채널명은 ‘천하늬우스(천하뉴스)’<사진>로, “고객 농가에겐 과거의 향수를 공유하며 공감 통한 감성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고, 뉴트로(NEWTRO)의 재미와 함께 전통을 품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미지를 전할 계획이라는 것. 지난 8월부터 ‘성공하소 : 성공을 만들어 가는 하림중앙연구소 소개’의 1편을 시리즈로 시작, 지속적인 콘텐츠 업로드를 통한 유튜브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공하소’ 시리즈는 천하제일사료의 독보적인 과학 기술 서비스의 중심에 서있는 하림중앙연구소의 다양한 콘텐츠를 꼼꼼하게 소개하고, 고객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면서 활발한 소통 창구로 기대를 모았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과 홍보기획팀은 “천하제일사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노경탁 본부장 “전문성으로 농가 수익 증대 힘쓸 것”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올 하반기 2차 캠페인<사진>에 돌입했다. 팜스코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적으로 Game Changer, 2021 Farmsco 2nd Campaign(2021 팜스코 2차 캠페인)을 실시한다. 팜스코는 2차 캠페인을 알리는 회의를 지난 8월 24일 온라인으로 갖고, 팜스코만의 경쟁력을 통해 각 농장의 수익성을 올리는 전략을 수립했다. 이번 캠페인 회의에서 노경탁 사료사업본부장은 “지속적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는 농가 상황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한 키가 될 것”이라며, “팜스코는 이를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양돈 양돈 캠페인을 주관한 정영철 양돈PM은 “국제곡물가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사료 가격을 인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당장 늘어난 사료비 때문에 저가 사료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 쉽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료 1kg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정 PM은 특히 FCR(FCR, Feed Conversion Ratio)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번식성적과 육성률 향상을 통한 MSY 증가,
‘출하체중 900kg, No.9 출현율 30%’ 목표 ‘출하체중 900kg, No.9 출현율 30%’. 이는 팜스코(사장 정학상)가 한우농가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개발한 앱솔루트 명작, ‘맥스나인(MAX9)’에 담은 목표치다. 현장에서는 팜스코가 지속적으로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생산성 상위 10% 성적에 도전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 ‘맥스나인’의 인기가 뜨겁다. 한우 산업은 10여년 주기로 유사한 경향이 반복되는 동안 소규모 농가는 폐업을, 100두이상 사육규모의 농가는 확장을 거듭하여 현재 호당 사육두수는 36두에 이를 만큼 규모화에 속도가 붙었다. 특히, FMD(구제역) 이후 소규모 번식농가가 대폭 감소하며 일관사육 형태로 구조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패턴의 변화는 한우 소비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육질 등급간 가격차이 뿐만 아니라, 육량 등급간의 가격차이도 벌어지고 있으며, 지육단가가 높게 형성되는 만큼 도체중이 높은 개체와 그렇지 않은 개체간의 매출액 차이는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팜스코는 “생산비는 생산성을 이길 수 없다”는
다양한 홍보 활동 펼쳐…최우수 크리에이터 선정 어떻게 하면 팜스코의 한돈 브랜드 ‘하이포크’가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팜스코(사장 정학상)가 이를 위해 지난 1개월(7월 19일~8월 20일)간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1기에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대한민국 대학생 총 16명, 4인 1팀으로 팜스코의 한돈 브랜드 하이포크 제품을 제공받아 해당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크리에이터들은 브랜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단계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데 대해 팜스코는 최우수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총 42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팜스코 인사팀 정욱재 과장은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통해 팜스코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에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의 다양한 활동은 인스타그램 하이포크 영크리에이터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썸머팩 증정·컨설팅 서비스 활동 전개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가축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팔을 걷어 부쳤다. CJ Feed&Care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고객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One Day Activity’을 활동을 전개하며, 썸머팩 증정 및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런 활동에 일선 현장에서는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앞으로 서비스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료사업총괄 이재호 본부장은 “길어지는 폭염과 코로나 상황 등으로 힘들어진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CJ Feed&Care 영업지구부장과 축산기술센터 인력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가축들이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무사히 더위를 넘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양돈 양돈파트에서는 혹서기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스페셜 썸머팩을 공급하고 있다. 스페셜 썸머팩은 네오탐, 사카린나트륨, 구연산, 양돈용 향미제가 믹스된 고농도 양돈용 복합기호성 소재를 적용하여, 더위로 인한 부진한 섭취량 회복에 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양돈 원기회복 스페셜팩인 ‘다산어보’도 함
이도헌 대표 “한돈산업 지속발전 위한 밑걸음” 노경탁 본부장 “무궁무진한 시너지 창출 기대” ㈜팜스코(대표 정학상)와 ㈜원스프링(대표 이도헌)이 지난 7월 29일 ‘스마트축사 환경 관리 플랫폼 개발 및 저탄소 축산식품 개발’을 위한 MOU<사진>를 체결했다. 팜스코는 종합식품 기업이면서 특히 사료, 종돈 및 계열, 도축 및 신선육 유통, 육가공 식품제조 유통까지 망라한 양돈전문 기업이다. 성우농장의 자회사인 ㈜원스프링은 IoT-Cloud 기술을 기반으로 축사환경을 최적으로 운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특히 IT-금융 전문가로 활동하다 양돈업에 뛰어든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이도헌 대표는 IT 및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이면서 양돈장을 운영하고 있기에 첨단 IoT기술을 양돈 현장에 적용하는데 최고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두 기업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협업하여, 공동 연구를 통한 성과를 내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스마트축사 환경 관리 플랫폼 개발’ 분야는 농장의 내외부 환경정보를 무선기반의 IoT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제어하여 돼지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비대면 조직 활성화 및 구성원 간 존중하고 인정하는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정문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이 캠페인을 기획한 관계자는 “인정챌린지는 직장 동료 간 서로의 잠재력과 재능을 인정해 주는 캠페인으로,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 향상뿐만 아니라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팜스코는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통과 존중이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챌린저스(Challengers) 플랫폼을 활용, 구성원들 간 인정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전달,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일 지속된 폭염과 열대야 현상, 그리고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때, 팜스토리도드람B&F(대표이사 편명식, 이하 도드람B&F)가 뜨거운 이벤트를 펼쳐 화제다.불볕 더위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면서 사람도 가축도 모두 지치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자 ‘힘내라 대한민국!’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치며, 특별 선물세트<사진>를 고객에게 선사 하는 도드람B&F. 도드람B&F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분들이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레토르 감성을 담아 골드 삼계탕을 선사하게 됐다는 것. 윤민성 PM은 “최근 많은 우려 속에 개최된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의 연이은 금빛 쾌거는 큰 기쁨을 선사해주고 있는데 특히, 어려운 가정사를 견뎌낸 고교생 김제덕 선수의 맹활약과 열정 넘치는 파이팅 모습은 매우 감동적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이를 극복해 가는 모습은 흡사 한돈 산업을 떠올리게 만든다”며 마니커의 골드 삼계탕 선물의 특별함을 담았음을 덧붙였다.“도드람B&F는 한돈 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 역할 기대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 축산기술연구소와 단국대학교 스마트 동물바이오 연구소, 다산LINC 사업단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제시하는 데에 주도적으로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30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천하제일사료 축산기술연구소 2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축산업 사업 환경 속에서 양돈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에 대해 적극적인 준비를 다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단국대학교 김인호 교수(생명과학대학 학장) 연구팀은 양돈분야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뛰어난 연구실적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손잡은 최고의 공동 연구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것이 천하제일사료의 설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월 1일 비전선포식을 통해 가치관 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힘에 따라 이번 체결식 역시 천하제일사료의 사명인 ‘과학과 성공경험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에 맡은 바를 다하고, 비전인 ‘애그리비즈니스를 선도하며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글로벌 리더’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금번 MOU 체결에 대한 의지
권천년 사장 “건강히 소중한 일상 지키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하고 소중한 일상을 든든히 지키기 위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방역키트<사진> 기획 및 제작을 진행했다. ‘으뜸가족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작된 이번 방역키트는 KF94 방역 마스크와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다. 천하제일사료 마케팅실은 이번 키트를 제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무더위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1천명을 넘어서고, 누적 확진자 역시 20만명을 돌파하며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모두가 힘들고 고된 나날들을 겪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선물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천년 사장은 “방어가 최고의 공격이라는 말이 있듯, 우리 축산업에서 ‘방역’이라는 개념은 선제적인 대응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전 사업장의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비롯한 실생활 방역 활동을 준수함에 따라 고객 농가에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과 신체 건강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역 활동을 고민하고 이에 진심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권천년 사장 “서로 존중하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자”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새로운 가치관 가운데 핵심가치를 직원들과 함께 활발하게 공유하고 논하기 위한 자체 캠페인 ‘여러분은 우리의 자랑’을 기획했다. 이번 기획은 천하제일사료의 내부 문화 창구 ‘사보 <으뜸가족> 가을호’로부터 시작될 캠페인<사진>으로, 7월 1일부로 새롭게 재정립된 핵심가치를 본인의 업무와 연계한 사연을 함께 이야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는 “TOP Chunhajeil”의 “T, O, P, C”를 따서 ‘신뢰(Trust), 소통(Open Mind), 열정(Passion), 도전(Challenge)’로 도출됐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천하제일사료 사보 편집위원들은 “금번 캠페인 ‘여러분은 우리의 자랑’의 경우, 동료의 사연을 제보해도 되며, 본인의 이야기를 직접 전해도 된다. 이러한 방법은 천하제일사료의 문화인 서로를 존중하고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문화와 부합하며, 우리의 핵심가치를 내재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캠페인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권천년 사장은 “핵심가치는 기업의 기준이다. 천하제일사료가 애그리비즈니스를 선도하며 세상을
팜스코 중부공장이 1995년 10월 준공이후 26년만에 배합사료 생산, 1천만톤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팜스코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 정학상 총괄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고객, 협력협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만톤 달성의 주역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다함께 기쁨을 나눴다.이날 팜스코 사료생산본부장 안윤식 전무는 “중부공장 생산 1천만톤 달성은 팜스코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고, No.1을 추구하는 팜스코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중부공장장 오종철 이사는 “역사적인 1천만톤 생산에 도움 주신 고객과 임직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제조 품질 향상에 전념하기 위해 디테일 관리, 역량 향상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팜스코 모든 구성원은 고객의 사랑에 꾸준하게 보답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