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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식의 해외낙농정보<2955호>

  • No : 3102
  • 작성자 : 농협중앙회 축산전략본부장
  • 작성일 : 2015-12-02 10:49:47

 

중국, 내년 전지분유 수입량 40만톤 전망

★…중국의 내년도 전지분유 수입량이 금년도 추정량 35만 톤에 비해 5만 톤이 늘어난 40만 톤이 예상된다고 미국 농무성 중국사무소가 발표했다. 이같은 수입 물량은 2013년과 2014년 사상 최대 물량인 60만 톤을 수입해 세계 유제품 가격폭등을 불러 일으켰던 물량에 비하면 35% 정도 줄어든 것이다. 중국 내 전지분유 재고물량에 대해서는 기관별로 추정치가 차이가 나지만 호주의 투자전문사인 맥커리사는 지난달 현재 중국 내 30만 톤의 분유 재고가 있으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중국 내 우유 생산량은 주로 북부지역에서 많고 소비는 남부지방에서 이루어져 냉장시설 부족 등으로 전지분유를 생산한 후 환원유를 소비하는 물량이 많으며 내년도 중국 내 전지분유 생산량은 190만 톤에 재고량은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8만9천톤 수준으로 전망됐다. 이밖에 탈지분유 내년 수입량은 21만 톤으로 금년도 보다는 1만 톤 정도 늘어나지만 지난해 25만3천 톤 수입량에 비해서는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美 서부 알팔파 건초생산 4%↑ 가격은 안정

★…미국 서부지역 알팔파 건초 생산량이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뭄에도 불구하고 금년도에 4%정도 늘어 가격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건초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젖소 사육두수가 178만두에 달하는 캘리포니아주와 58만6천두를 사육하는 아이다호주의 건초 재고량이 전년대비 각각 129%, 181%에 달해 건초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수년전 가뭄으로 텍사스에서 최고 등급 건초가격이 톤당 350달러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톤당 45달러가 떨어져 있고 비육우나 건유우용 건초는 톤당 75달러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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