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월)

  • 맑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5.6℃
  • 맑음서울 4.3℃
  • 구름조금대전 4.0℃
  • 맑음대구 2.3℃
  • 구름조금울산 4.8℃
  • 구름많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7.2℃
  • 구름조금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0.6℃
  • 구름조금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0.9℃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2월 20일~3월 20일

  • No : 8817
  • 작성자 : 소우마음 이은주연구소 대표
  • 작성일 : 2019-02-13 10:26:50




공급량 줄고 비수기 영향 경락가 보합세

암·수 송아지는 전월대비 약강세 예상


2019년 1월 한육우 시세는 전월대비 도축두수 증가로 인한 공급량 증가와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위축, 구제역 발생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약강세를 보였다.
실제로 1월 경락가격을 축종별 성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02.1%로(암소 100.1%, 수소 103.7%, 거세우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암소는 보합세, 수소와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육우도 전월대비 103.9%로(암소 106.7%, 수소 99.6%, 거세 103.3%) 약강세를 보였으며, 성별로 보면 수소는 보합세, 암소는 강보합세, 거세우는 약강세를 보였다. 젖소(암)도 전월대비 107.5%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2019월 1월(1일~31일) 전월대비 산지시세를 보면 한우 암소(생체 600kg)는 보합세를 보였으나, 한우 수소(생체 600kg)는 약보합를 보였다. 그러나 송아지(6개월령~7개월령) 시세는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모두 약강세를 보였다.
쇠고기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1월 도축두수는 12만1천153두로 전월대비 166.6%로 66.6%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8.4%로 18.4% 증가했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는 전월대비 169.3%로 69.3%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21.4%로 21.4% 증가했다. 그러나 육우는 전월대비 164.9%로 64.9%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96.5%로 3.5% 감소했다. 젖소(암)는 전월대비 129.2%로 29.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07.0%로 7.0% 증가했다.
2019년 1월(1일~31일) 쇠고기 수입량(검역기준)은 3만6천133톤으로 전월대비 111.2%로 11.2% 증가했으며, 전년동월대비도 116.1%로 16.1% 증가했다.
쇠고기 수입량 중 냉장육 점유율은 22.3%로 전월대비는 0.1% 증가했으나, 전년동월대비는 0.9% 감소했다. 전월대비 부위별 수입량을 보면 등심은 감소했으나, 그 외의 부위는 증가했다. 
생산국(원산지)별 쇠고기 수입량 점유율을 보면 미국 49.4%, 호주 43.4%, 뉴질랜드 3.5%, 캐나다 1.7%, 멕시코 1.2%, 우루과이 0.6%, 칠레 0.1% 순이며. 미국, 호주, 멕시코는 증가했으며, 칠레는 유지, 뉴질랜드, 우루과이, 캐나다는 감소했다.
쇠고기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각종 신년 행사, 군 급식, 유통업체 설 명절 소비 물량 준비 등으로 인하여 전월대비 소비량은 증가했다.
향후 1개월(’19년 2월 20일~’19년 3월 20일)간 공급적인 측면과 수요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공급적인 측면을 보면 도축두수는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산 쇠고기 공급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쇠고기 수입량도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총 쇠고기 공급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요적인 측면을 보면 군 급식, 학교 개학으로 인한 학교급식재개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이후 소비 비수기로 인하여 소비량은 전월대비(1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1개월간(’19년2월20일~’19년3월20일) 한우거세 경락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되며, 한우 암소와 한우 수소 산지시세(생체 600kg 기준)도 전월대비(1월) 보합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6~7개월령 암송아지와 수송아지 가격은 전월대비(1월) 보합세내지 약강세가 예상된다. 특히 지난 12월에 발생한 구제역 추가 발생여부에 따라 공급량과 소비량, 시세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양돈

더보기

기타

더보기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회복이 급선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지회장 원익진)는 지난 4일 상봉동 동서울농협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익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벌꿀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규 양봉농가 유입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양봉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질 좋고 친환경적인 양봉 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만여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내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양봉협회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과를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매년 100억 원을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스마트 양봉경영을 위한 원가 관리’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어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

기타

더보기
양봉협회 서울시지회,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회복이 급선무”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서울시지회(지회장 원익진)는 지난 4일 상봉동 동서울농협 3층 강당에서 2019년도 결산을 위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원익진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벌꿀 시장은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신규 양봉농가 유입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소비는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그동안 양봉업계가 소비자들에게 불신을 초래한 결과”라고 지적한 뒤 “앞으로 질 좋고 친환경적인 양봉 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4만여 양봉농가들의 염원이었던 ‘양봉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내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며 “이에 따라 양봉협회도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양봉과를 준비하고 있고, 여기에 매년 100억 원을 5년간 예산을 투입해 양봉산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스마트 양봉경영을 위한 원가 관리’란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어 2019년 업무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2020년 예산(안)승인과 올 한해 지역 양봉산업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