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화)

  • 흐림동두천 19.5℃
  • 흐림강릉 21.8℃
  • 서울 21.3℃
  • 대전 23.4℃
  • 흐림대구 25.4℃
  • 맑음울산 25.7℃
  • 흐림광주 24.7℃
  • 구름많음부산 24.4℃
  • 구름많음고창 25.2℃
  • 맑음제주 24.6℃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21.7℃
  • 구름많음금산 25.0℃
  • 구름많음강진군 24.9℃
  • 구름조금경주시 25.2℃
  • 구름많음거제 24.6℃
기상청 제공

이제영의 차이나 리포트 <3144호>

  • No : 3646
  • 작성자 : 체리부로 상무이사
  • 작성일 : 2017-11-29 11:26:37




육계 장기적 공급과잉 이제 시작인가

생산원가 이하 시세 불가피…과잉상황 내년까지 지속


2017년 10월 육용종계는 83만7천700수가 입식돼 전년동기대비 5.8% 증가, 전전년동기 대비 38.8%가 증가했다.<표1> 

2017년 10월 누적 육용종계 입식량은 641만9천수로 전년동기간 보다 34만1천수가 늘어 5.6% 증가했다. 또한 2017년 연간 육용종계 입식 예상은 770~780만수로 전년대비 5% 이상 증가, 전전년 대비 9% 이상 증가해, 육계시장의 과잉공급은 11월 병아리 분양분부터 시작됐다. 육용종계 입식 기준 병아리 생산 잠재력을 살펴봤을 때 과잉상황은 201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간별 육계 병아리 분양실적은 지난 10~11월 전년과 비슷하게 분양되고 있어 12월부터는 생산원가(’16년 12월 평균 1천329원/kg) 이하 시세가 예상된다. 여기에 계란에서의 살충제 추가검출, AI 발병 등의 이유로 소비가 감소할 경우 전년보다 어려운 시장 환경이 되지 않을 까 우려 되는 상황이다.   

2017년 10월 육용종계 배합사료 생산량은 2만5천428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1.8% 감소, 전전년동기 대비 5% 감소했다.<표2> 종계의 입식량이 증가했음에도 사료량 감소는 지난 9월 30일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사전 주문 발생과 전년 혹서기 피해에 따른 9월, 10월 병아리 시세 강세의 영향으로 종계 생산이 연장됐던 탓에 지난 10월 종계사료 생산량이 전년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병아리가 과잉인 상황 속에서도 가격이 지속적으로 500원(수당)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병아리 공급처와 구매자간의 계약 방식이 ‘고정가격 계약’ 및 ‘상·하한가 계약’으로 체결돼 있는 계열사 중심의 납품 계약이 위주이고, 일반 판매 물량은 소량에 그쳐 병아리 시세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야생조류에서 지난달 11월 9일 AI가 발병된 후 국내에서도 17일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발견, 18일에는 전북고창 육용오리에서 발병되면서 2016년 11월 발병됐던 AI의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야생조류 분변에서 저병원성 AI가 발견되고 있는 바, 추가적인 AI 발병을 막아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 계열사, 정부 등 업계 모든 분들이 합심하여 방역에 총력을 다 했으면 한다.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0

포토



기타

더보기
푸디웜, 친환경 곤충 단백질 세계에 알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참가…산업전시관 부스 운영 곤충 단백질을 소재로 반려동물 사료 및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푸디웜이 유기농 산업엑스포에 참가 곤충 단백질의 우수성을 알린다. 국내 곤충 산업을 선도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디웜주식회사(대표 김태훈)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산업전시관 부스를 운영한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IFOAM)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유기농의 어제·오늘·내일을 테마로한 ‘주제전시관’, 국내·외 친환경 관련 411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푸디웜은 곤충단백질을 활용한 저알러지 반려견 사료인 ‘리얼 인섹트’를 비롯해 덴탈껌, 영양제 등을 전시하며, 방문객에게 홍보 카탈로그를 배부해 친환경 곤충 소재 기업 푸디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엑스포 참가로 국내 유기농 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 사례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친환경 곤충 기업 푸디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기타

더보기
푸디웜, 친환경 곤충 단백질 세계에 알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참가…산업전시관 부스 운영 곤충 단백질을 소재로 반려동물 사료 및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푸디웜이 유기농 산업엑스포에 참가 곤충 단백질의 우수성을 알린다. 국내 곤충 산업을 선도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디웜주식회사(대표 김태훈)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충북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산업전시관 부스를 운영한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충청북도와 괴산군, 아이폼유기농국제본부(IFOAM)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유기농의 어제·오늘·내일을 테마로한 ‘주제전시관’, 국내·외 친환경 관련 411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산업관’ 등 6개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푸디웜은 곤충단백질을 활용한 저알러지 반려견 사료인 ‘리얼 인섹트’를 비롯해 덴탈껌, 영양제 등을 전시하며, 방문객에게 홍보 카탈로그를 배부해 친환경 곤충 소재 기업 푸디웜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엑스포 참가로 국내 유기농 산업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 사례 벤치마킹으로 글로벌 친환경 곤충 기업 푸디웜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