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환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님들의 변화와 개혁의 요구를 실천해가며 꼭 필요로 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축산과 청정축산을 이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기환 조합장은 무투표로 재선고지에 올랐으며, 순창과 정읍의 합병조합장으로 2년 동안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과 농협목우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순창=김춘우 |
최기환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님들의 변화와 개혁의 요구를 실천해가며 꼭 필요로 하는 조합으로 만들어 가겠다”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축산과 청정축산을 이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기환 조합장은 무투표로 재선고지에 올랐으며, 순창과 정읍의 합병조합장으로 2년 동안 남다른 열정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현재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장과 농협목우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순창=김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