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보름여 남기고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가 납입률제고를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김건태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자조금거출대상인 11월 등급판정두수(1만2천31두)가 발표된 것과 관련, 최근 사무국 직원들과 가진 주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93%대를 유지하고 있는 올해 평균 납입률에 주목하면서 마지막까지 이 수준이 유지될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일호 |
올해를 보름여 남기고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건태)가 납입률제고를 위한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김건태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올해 마지막 자조금거출대상인 11월 등급판정두수(1만2천31두)가 발표된 것과 관련, 최근 사무국 직원들과 가진 주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93%대를 유지하고 있는 올해 평균 납입률에 주목하면서 마지막까지 이 수준이 유지될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