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권 한우광역브랜드 협의회(단장 주영건·강릉축협장)는 지난 20일 속초양양축협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도 브랜드 사업추진 계획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영건 단장은 “출발이 늦었지만 우리 영동지역은 한우사육기반이 우수한 지역으로 구성원모두가 일치단결한다면 머지 않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을 영동지역 광역브랜드 사업추진 원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양양=홍석주 |
강원 영동권 한우광역브랜드 협의회(단장 주영건·강릉축협장)는 지난 20일 속초양양축협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내년도 브랜드 사업추진 계획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주영건 단장은 “출발이 늦었지만 우리 영동지역은 한우사육기반이 우수한 지역으로 구성원모두가 일치단결한다면 머지 않아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을 영동지역 광역브랜드 사업추진 원년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양양=홍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