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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폐업 가속화…안정위한 환경 조성을

 

이재은 지부장<전국한우협회 고양시지부>

 

축산농가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한우농가의 경우도 이미 10만호가 붕괴되었고 감소추세는 현재 진행형이다. 고양시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다. 현재 한우와 젖소 등 소 사육두수가 8천600두 정도만 남아있는 상태다.
사육두수 감소 원인은 두 가지 정도로 분석된다.
과거 고양시의 신도시 개발로 인해 축산농가가 대폭 줄었으며 최근에는 생산비 이하의 소 값이 몇 년간 지속되면서 폐업농가가 많아졌다. 최근의 소 값 흐름을 보아도 폭등과 폭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우 산업의 특성상 가격이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는 만큼 농가의 폐업을 막기 위해 급격한 가격변동보다는 안정적으로 한우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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