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축협조합장들이 운영협의회를 열고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회장 서충근·익산군산축협장)는 지난 6일 전북 군산시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최현규)에서 회원조합장과 농협중앙회 지사무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2차 운영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충북지역 구제역 발생소식으로 침울한 가운데 열렸다. 서충근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동안 고병원성AI의 전국적 확산으로 축산 종사자들과 방역담당 인력들이 일대 홍역을 치룬 가운데 또다시 구제역 발생해 안타까움과 상실감이 크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 축산업계가 더욱 심기일전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일선 축협조합장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간척지 내에 우량송아지 단지 조성 사업에 관한 진행사항 보고가 있었다. 이후 전북축산 현안사업 관련 논의에서 전북축협 조합장들은 남원 소재 대규모 오리·닭 복합 가공공장을 전북지역 축협이 인수 시 농협중앙회 차원의 지원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AI 살처분 농가의 입식·금융지원 방안과 함께 중앙회에 안건으로 건의키로 했다. 이와 함께 전북축협 회원 조합간 직원 인사이
【전북】 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은 지난 17일 군산시 수송동에 수송지점과 축산물플라자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이날 개점식에는 정세훈 농협중앙회이사(동진강낙협장)와 김종훈 농협전북지역본부장, 하현철 농협군산시지부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심재집 조합장은 “군산 수송지점과 축산물플라자 개점으로 고객과 조합원들에게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조합원들이 생산한 고품질 축산물을 제대로 팔아주는 기능을 확충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