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한우’ 활성화…농가는 생산 전념 전국한우경진대회 그랜드챔피언 배출 다양한 지도지원사업…농가실익 확대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작지만 강한 협동조합의 표본과도 같은 조직이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축산현장과 조합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협동정신 실천을 통해 단단한 협동조합을 만들어 냈다. 이런 노력은 2015년 제40회 강원한우경진대회 종합우승에 이어 2015년 전국한우경진대회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을 배출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2009년 이택열 조합장이 취임 당시 인제군의 한우 사육두수는 4천여두에 불과했다. 축산기반이 너무 약화되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인제축협은 배합사료 원가공급, 사료무이자 약정기간 연장 등의 조치와 함께 볏짚과 톱밥 구매, 사료장려금 등 다양한 축산농가 실익지원사업을 과감하게 진행했다. 2010년에는 가축시장 개장에 따른 운송비 보조지원사업, 가축매매 수수료 무료지원을 시작했으며, 꾸준한 한우수정란 이식사업과 우량한우 입식사업은 인제지역 가축사육기반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인제축협의 특색사업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군납이다. 지역특성상 군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축산물 군납유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제축협은
강원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택열·인제축협장)는 지난 19일 인제축협 회의실사진에서 협의회를 열고 김영란법, 무허가 축사 문제 등 최근 축산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김영란법은 대내적으로 FTA보다 더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독소라며 이는 국내 축산물 소비둔화를 조성하는 행위인 만큼 부정청탁 대상에서 반드시 농축산물은 제외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합장들은 오는 2018년 3월 24일이전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하라고는 하는데 현실적으로 부담이 너무 큰 만큼 축산농가 폐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고려, 이행강제금만이라도 감면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이택열 협의회장은 “농번기에 일선조합의 어려움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럴 때 일수록 축산농가를 위한 봉사정신을 발휘해 축협은 조사료생산에 박차를 가하자”며 “생산비 절감을 통한 수익증대가 조합원인 축산농가에 돌아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최선식 농협 인제군지부장, 김성태 강원한우 대표이사, 김진원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지정민 원주장장, 김천일 NH개발강원지사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관내 돈사 화재로 큰 피해를 당한 양승만 농가(인제읍 가리산리 소재)를 방문해 위로하고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구랍 22일 밤 11시경 돈사 전기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해 자돈사 1동(198㎡) 및 돼지 300마리가 폐사되는 큰 손실로 어려움에 처한 양승만 농가는 “힘들지만 인제축협의 주위 축산인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된다”며 “차후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택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르신들 건강하게, 따뜻한 겨울 나세요.” 인제축협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난방비 지원으로 훈훈한 나눔의 AHKIM1004미학을 펼쳤다.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왼쪽에서 세 번째)은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인제군지부(회장 정형석·왼쪽에서 두번째)를 찾아 인제지역 83개 경로당에 모두 2천560만원의 난방비를 전달했다.
인제 6농가에 20두 첫 분양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소장 박양순)는 강원지역 내 고능력 한우 축군 조성을 위해 연구소 보유 우수혈통 암소종축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0일 첫 번째로 인제군 6농가에 20두를 분양했다.이번 분양은 연구소와 한우개량 증식을 위한 공동연구협약을 맺은 인제군·인제축협의 요청에 따른 것이며, 분양될 암소종축은 유전능력을 평가, 엄선했고 맞춤형 계획교배로 임신된 한우로 향후 인제군 한우 개량 핵심축군 조성의 초석이 될 전망이다.강원도축산기술연구소는 제공된 암소종축으로부터 생산된 수정란을 다른 암소에 이식하는 ‘수정란 이식기법’을 활용, 번식용 암소기반을 조기 확대하고, 생산 송아지 유전능력 평가, 교배계획 수립, 수정란 생산·이식 등 우수혈통 기반확대를 위한 기술을 집중지원하게 된다.연구소는 앞으로도 고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지난달 23일 인제군 인제읍 귀둔리 최순옥 조합원 댁을 방문, 인제군 축산농가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추석물량 한우 계통출하를 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한창호 축산농가의 유족들을 위로하고 위로금 일백만원을 전달사진했다. 故 한창호씨는 지난달 15일 농협중앙회 부천축산물공판장에 한우를 하차하고 가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상 하행선 지점(가평 미사터널)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 이에 인제축협 이택열 조합장은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제축협이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인제군 농촌지도자연합회원들의 봉사활동을 위한 예초기를 지원했다.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은 지난 17일 인제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인제군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한수규)에 6개읍·면 지역별로 봉사활동을 위한 예초기 6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인제축협 이택열 조합장(왼쪽)이 인제군 농촌지도자연합회 한수규 회장에게 예초기를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강원농협·나눔축산운동본부관내 경농농가 어르신 대상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완규)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강원도지부(지부장 이택열·인제축협 조합장)는 지난 12일 인제축산농협에서 인제군 관내 20개 마을회관별 경종농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복을 맞아 목우촌에서 생산한 안심삼계탕 1천g용 500개를 전달하고 참석자를 대상으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강원농협은 이번 삼계탕 나눔 전달 행사를 통해 이웃에 대한 情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축산업 및 축산인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주민 상호간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이택열 나눔축산운동본부 도지부장은 “앞으로도 나눔봉사 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를 통한 희망 있는 살기 좋은 농촌 문화 조성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강원지역에서 생산된 축산물들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인
10억원 이상 신용대손 충당하고도 15% 배당인터넷 쇼핑몰 구축…유통 활성화에 역량 집중 FTA시대 본격화에 따른 개방 가속화, 악성 가축질병 발생, 가축사육 거리 제한 규제 등 축산여건 악화와 저금리 시대의 금융시장 환경 변화는 어느 축협을 막론하고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이다. 인제축협(조합장 이택열)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그런 환경이 아니라 그런 환경 극복의 의지다. 인제축협은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외부환경 변화에 잘 대응해 왔다는 평가다.지난해 신용대손충당금을 10억원 이상 충당하고도 15% 배당한 건전 결산의 결과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사업부문별 실적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호금융예수금이 1천59억200만원으로, 예수금 1천억을 돌파해 안정적인 신용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경제사업 매출도 285억1천100만원을 올
일선조합 규모별 냉동창고 필요성 강조강원도 군납조합 협의회(회장 이택열/인제축협조합장)는 지난 6일 인제축협 회의실에서 회의사진를 갖고 축산물 군납에 따른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국 식품사업부 군급식사업단장, 박수곡 축산유통부 품질보증단장과 6개 군납 조합장이 참석했다.이택열 회장은 “나의 작은 손이 1개 농장의 부를 떠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모든 장병의 건강을 지켜준다는 점에서 군납 사업은 강군을 위한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말하고 군납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홍성국 군납단장도 “군납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는 관계 조합에 감사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조합과 군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토의 및 건의 논의 시간에서는 조합장들은 일선조합 규
인제축협과 인제군 하이록한우작목반 연합회는 어려운 한우사육농가들을 위해 지난 20일 인제군 종합운동장에서 하이록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하이록한우 고급육 비교시식회’를 개최했다.
강원도한우광역브랜드 하이록한우사업단이 육군 제3군단과 축산물 소비확대와 지역축산업 발전을 위해 업무협력을 맺고 군 장병과 면회객 등 소비자들에게 청정한우 하이록을 공급키로 했다. 지난달 26일 인제 소재 제3군단사령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이록사업단을 대표해 이택열 인제축협장이 참석했으며, 계재철 강원도 축산과장과 인제군 관계자, 하이록 농가대표, 3군단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3군단은 군 장병과 면회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복지회관 2개소(산악회관, 산악코스텔)에 인제지역의 하이록 한우농가에서 생산한 하이록 브랜드육을 공급하고 향후 점차적으로 군단 내 예하사단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