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해로 창립 36주년을 맞이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지난 7일 ‘함께 키운 도드람, 함께 피워갈 미래’를 슬로건으로, 도드람이 걸어온 역사를 돌아보고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미래를 그리는 ‘도드람 숲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7일 충북 괴산 숲속웨딩공원에서 조합원과 가족, 임직원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 및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우선 나무의 성장과정을 도드람의 역사와 미래와 연계시킨 ‘도드람 희망나무’를 통해 이천양돈조합 설립이라는 씨앗에서 출발해 기반사업을 확장,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며 가지를 뻣어온 발자취를 되돌아 봤다. 특히 조합원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와 희망을 나뭇잎에 담아 완성하는 ‘도드람 희망나무 퍼포먼스’는 하나된 힘으로 더 큰 미래와 결실을 만들어가겠다는 도드람의 의지를 표출하는 계기가 됐다. 이와함께 ‘도드람과 함께 한 기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앞으로 도드람에 바라는 점’ 등을 주제로 한 인터뷰를 통해 조합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고,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