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양산청축협이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9월 18일 본점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열고, 함양·산청지역 조합원 자녀 2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2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박종호 조합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축산환경 속에서 이번 장학금이 조합원들의 학비 부담을 더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도 부모님의 노고와 뜻을 헤아려 학업에 정진하고,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함양산청축협은 1990년 1인당 10만원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천693명에게 5억9천300만원을 전달하며 조합원 자녀들의 배움을 뒷받침해 왔다. 이와 함께 매년 함양군과 산청군 장학회에도 각각 1천만원씩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있다. 박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항상 조합원과 소통하고, 조합원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정재훈)는 지난 14일 함양·산청지역 한우농가를 직접 찾아 현장 밀착형 순회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급변하는 한우산업 여건 속에서 농가들이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농협사료 컨설팅사업부 소속 안준상 박사는 농가별 사육 현장을 점검한 뒤 ▲최근 한우산업 동향과 도체 성적 현황 ▲농가 수익성과 직결되는 번식장애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획일적인 사양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각 농가의 사육환경과 개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해 농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컨설팅을 받은 한 농가는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번식 성적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관리 방안을 제시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재훈 지사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 컨설팅을 확대해 지역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농가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35년간 함양산청축협에 몸담으며 실무 전반에 걸쳐 역량을 쌓아온 이수식 전 상무가 앞으로 2년간 함양산청축협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5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수식 전 상무를 제11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오랜 현장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아 대의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은 이수식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경영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조합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수식 차기 상임이사는 조합원 실익 중심의 내실경영을 비롯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영,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수익 창출 기반 확대 등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예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유치와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조합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종호 조합장은 “상임이사는 조합의 실질적인 경영을 책임지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1일 축산종합유통센터에서 한우협회·낙우협회·수의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손해보험 가축질병보험 설명회와 수의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가축질병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기반 보험으로, 가축이 질병이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치료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경남지역 9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함양군과 산청군이 신규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가입 대상은 관내에서 한우·육우·젖소를 사육하는 희망 농가이며, 보험료는 국비·도비·군비 지원을 통해 최대 80%까지 보조된다. 가입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3월 19일부터 가축질병보험 판매를 개시하고 본격적인 가입 접수에 들어갔다. 박종호 조합장은 “가축질병보험 가입을 통해 한우·육우·젖소 사육 농가의 진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험제도를 활용한 경영 안정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담 및 가입 문의는 함양산청축협 본점(055-964-0600), 안의지점(055-964-0631), 산청지점(055-973-4500), 원지지점(055-973-4506)으로 하면 된다. 축산신문, C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권기호)는 지난 3일 함양가축경매시장에서 ‘고등혈통 우량 암송아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량 혈통을 이어받은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기증해 우량 번식 기반을 확대하고 암소 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우량 암송아지 나눔 사업은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며 지역 한우 개량 기반 강화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수혜 농가는 기증받은 9개월령 우량 암송아지를 25개월령까지 사육한 뒤 출산한 송아지는 농가가 소유하고, 어미 소는 기증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관내 우량 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이충희, 김인수, 노우현, 노희철, 김역곤 농가가 참여해 총 10마리의 우량 암소를 기증했다. 기증된 암소는 사육환경 점검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수혜 농가에 전달됐다. 더불어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수혜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을 지원하기 위해 배합사료 200포를 지원하며 지역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생 기반 조성 노력에 힘을 보탰다. 권기호 지부장은 “우량 혈통의 씨암소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양산청축협의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5.41% 성장한 4천85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부문별로는 경제사업이 전년 대비 14.79% 증가한 795억 원으로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였으며, 신용사업은 3.74% 증가한 3천974억 원을 달성했다. 보험료 실적도 4.23% 늘어난 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교육지원사업순비는 1억4천만 원 늘어난 18억7천만 원을 집행하며 조합원 실익 증진과 현장 지원에 힘을 쏟았다. 이 같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7억9천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양한 함양산청축협은 출자배당 3.01%를 포함해 총 5억6천만 원을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도 함께 진행돼 ▲비상임이사에 이한식·정재춘·박종락·유상철·이두만·우윤섭·박용수·김상창 후보가, ▲비상임감사에는 정현기·홍대수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지난 12월 18일 함양군청을 방문해 (재)함양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사진>했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 관점의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호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조합의 역할을 책임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여러 해 동안 변함없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함양산청축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함양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사)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남기석)는 지난 24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한돈협회 함양군지부는 축산 농가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 의식 아래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미래세대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기석 지부장은 “지역에서 얻은 소득을 다시 지역의 미래를 위해 환원하는 것은 우리 농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함양의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넓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장학회 진병영 이사장은 “매년 빠짐없이 장학금을 전달해 주시는 한돈협회 함양군지부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 환경을 더욱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돈협회 함양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 축산업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함양군 축산인들이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결의했다.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방역의지를 다진 이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함께 약속했다. 함양군축산단체협의회(회장 남기석, 대한한돈협회 함양군지부장)는 지난 9월 25일 고운체육관에서 ‘제10회 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청정한 함양을 지키기 위해 방역 의식을 다졌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군수과 김윤택 군의회 의장, 박동서 경남도축산과장, 박종호 함양산청축협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방역 의식을 고취하며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눴다. 남기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축산업은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원동력이자 농촌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이다. 하지만 다양한 규제와 제반여건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장의 작은 실천과 변화가 곧 우리 축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는 함양 축산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11명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지부장 권기호)는 지난 9월 17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1층에서 추석맞이 한우 불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함양군지부는 한우 불고기 81kg을 마련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14개소 654명에게 전달했다. 권기호 지부장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고 동시에 한우 소비 촉진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나눔 문화 확산과 한우 사랑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이 지난 8일 농협경남지역본부에서 상호금융예수금 2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사진>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와 함께한 신용사업의 지속 성장과 건전경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함양산청축협은 2016년 3월 예수금 1천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약 9년 만에 2천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특히 최근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조합원 및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신용사업 성장성과 건전성을 농협중앙회가 공식 인정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조합의 금융 신뢰도와 경영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다. 박종호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님의 변함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2천억 원 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수익 기반을 강화해 조합원의 실익을 높이고, 건실한 신용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와 축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암소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10회 경남 한우 경진대회’에서 함양군 백전면 김정수 농가가 종합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 주최·주관, 경상남도·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전국한우협회 후원으로 지난 4일 함양산청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유전체 유전능력 부문을 제외한 66두가 출품됐다. 각 시군에서 빼어난 개체들로 선발된 출품축들은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등 부문별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암소로서의 자질과 능력, 발육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종합 챔피언을 비롯해 총 17두가 부문별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한, 한우 개량 의지를 공유하고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사양 기술을 발전시키는 장으로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한우농가 및 축산발전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돼 이들의 사기 진작과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 한우는 우수한 사양관리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한우농가의 소득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