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장 김영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하태정(이상 1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국장급 전보>▲농업정책관 송남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박성우(이상 7월 26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박병홍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소비자들과 함께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우리 축산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오는 31일까지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한훈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7월 27일 전라북도 익산시 수해 지역의 농작물 침수피해 현황 및 배수시설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정황근 장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7월 26일 아부다비투자진흥청과 함께 스마트팜, 농기계, 동물용의약품, 종자, 푸드테크 등 농식품 전후방산업의 중동지역 진출을 위한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축산농가가 축산데이터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 축산 정보 연계 시스템인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개편한다. 지난 2021년 구축된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은 축산 관련 허가‧이력‧방역 등 기관별로 분산된 축산데이터를 한데 모아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주로 정부의 정책지원 및 방역 관리를 위해 지자체 공무원 등 업무 담당자가 이용해왔다. 하지만 축산농가는 관련기관에 농장정보를 등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의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 기관의 시스템에 접속해 일일이 내려받거나 방문해 종이 서류를 확인해야만 했다. 축평원이 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을 개편하면서 이러한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 농가가 스마트폰으로 농가용 앱에 접속하면 ▲가축 사육시설 및 사육현황 ▲등급‧이력정보 ▲인근 가축질병 및 방역 정보 ▲폭염날씨 정보 등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통합한 본인의 농장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 암소비육지원 등 정부의 축산정책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는 각각 해당 기관에 방문해 신청해야 하는 절차상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간편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각종 정책
할당관세 적용 등 영향 쇠고기‧닭고기 수입 늘어 관세제로 시대 눈 앞…친환경 축산으로 거듭나야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현재 우리나라는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21개의 FTA가 타결되어 발효 중에 있으며, 추가로 협상 중이거나 협상을 준비 중인 FTA도 상당수 존재한다. 지금까지 FTA 체결 현황과 이로 인한 축산물 수출입 동향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본격적인 관세제로 시대를 앞두고 FTA 관련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FTA 체결 어떻게 되고 있나 현재 발효가 되고 있는 FTA는 21개 국가다. 한-칠레 FTA가 2004년 4월 가장 먼저 발효되었고 싱가폴, EFTA(북유럽, 서유럽 국가 중 EU가 가입하지 않은 국가), ASEAN, 인도, EU, 페루, 미국, 튀르키예, 호주, 캐나다, 콜롬비아, 뉴질랜드, 중국, 베트남, 중미, 영국, RCEP(아시아‧태평양 16개국), 이스라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가 해당된다. 이외에도 필리핀은 2021년 10월 26일 타결되어 발효를 앞두고 있으며, 협상이 진행 중인 FTA는 12건으로 한‧중‧일, MERCOSUR(남미공동시장), 러시아,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ASEAN 10개국, 인도, 칠레,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통계청은 지난 21일 2023년 2/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란계와 육계는 전년 대비 사육 마릿수가 증가한 반편 한·육우와 젖소, 돼지, 오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를 정리해보았다. 한육우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368만6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4만8천마리(1.3%) 줄었으며, 전분기 대비 5만4천마리(1.5%) 증가했다. 지금까지 누적된 사육 마릿수의 영향으로 1세 이상 마릿수는 증가했으나 한우 가격 하락으로 인한 암소 도축 증가로 1세 미만 마릿수는 감소했다. 1세 미만 사육 마릿수는 2023년 3월 107만5천마리에서 6월 97만6천마리로 줄었다. 젖소 젖소 사육 마릿수는 38만3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천마리(1.4%), 전분기 대비 2천마리(0.6%) 각각 감소했다. 경산우의 마릿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1세 미만 마릿수 역시 줄어드는 흐름이다. 돼지 돼지 사육 마릿수는 1천110만8천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5만8천 마리(-0.5%), 전분기 대비 2천 마리(0.0%) 각각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2014년 이후 국내 6천여 농가에 장비 보급 이뤄져 ICT장비 검증·보급 지원…ICT 시범단지 조성 순항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최근 축산업은 노동력 절감‧생산성 향상 등 경제성 제고 외에도 냄새저감, 가축전염병 대응 강화, 탄소중립 기여 등 요구 받고 있는 사회적 책임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 많은 인력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최첨단 장비를 보급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축산관리를 통해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ICT 장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의 스마트축산 보급 현황과 정부의 지원 정책,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았다. 스마트축산 보급 현황은 농식품부는 축산 현장의 인력 부족, 축산물 수입 개방 확대에 따른 경쟁 심화, 가축분뇨 및 냄새 저감, 탄소중립 등 축산업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수준이 상향됨에 따라 지난 2014년부터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을 통해 총 6천여 농가에 ICT, 자동화 축산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ICT 장비 도입에 따라 사료비는 9.2% 감소하고 고용비 역시 6.6% 줄었으며 분만율 2.5% 증가, 상등급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김명수(2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
▲도재규 사무관(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팀) 빙부상=지난 23일 별세. 빈소는 부산성모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 2분향실. 25일 발인. 축산신문, CHUKSANNEWS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김경미(23일자)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