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최종인 기자]충청북도와 한국양봉협회 충북도지회는 도내 양봉인들과의 정보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일 괴산군 소재 꿀벌랜드에서 ‘제14차 충청북도 양봉인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그동안 가축전염병과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지 4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양봉협회 충북도지회(지회장 반화병)가 주관하고 괴산군지부(지부장 배영선)가 주최하는 행사로 충북도, 괴산군, 한국양봉농협이 후원했다. 윤화현 한국양봉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회장 및 도내 양봉인 1천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충청북도 양봉인 한마음대회는 전국 최초로 도내 12개 시군별로 매년 돌아가면서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는데 올해는 괴산군지부 차례다. 이날 충북도 양봉산업 발전에 공로를 세운 도지사·군수 표창 수여 등 개회식에 이어 도내 양봉농가가 참여하는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양봉 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을 다지는 소통의 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고홍배·손문수 씨는 충북도 양봉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곽영호 씨는 괴산군 양봉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괴산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연춘 주무관(충북도청 농정국 축수산과)과 최하얀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주원산오리농가협의회가 코로나19 상황으로 3년만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원산오리농가협의회(회장 송영학)는 지난 6월 28일 충북 진천 한울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 <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군), 주원산오리 이우진 대표, 충북도청 동물방역과 김원설 방역정책팀장, 한국오리협회 김영만 전무, 최광옥 충북도지회장, 진천축협 지선구 상임이사를 비롯한 내빈들과 농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농가협의회는 농가들의 발전을 적극 지원해준 이우진 대표, 김원설 방역정책팀장, 오리협회 김영만 전무, 사랑농장 변해경 대표, 일송농장 곽윤룡 대표 등에 감사패 전달식도 있었다. 농가협의회 송영학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원산오리농가협의회 총회를 3년만에 개최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코로나19, AI 발생 등 회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우리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했다. 앞으로도 회사와 함게 상생, 오리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함께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 임원 소개와 함께 결산 및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이희림)와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대표 정철근)의 이취임식이 지난 6월 22일 충주시 파라다이스 웨딩홀에서 조길영 충주시장, 손세희 대한양돈협회 회장, 오후택 충주축협장, 배병규 충북한돈조합장, 이민영 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 원재익 충주시 축산단체협의회장, 축산농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충주 한돈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충주시청 축산과 김성룡 축산정책팀장에게 한돈협회 손세희 회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임하는 이희림 지부장과 정철근 영농조합법인 대표에게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 회원들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임하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 이희림 지부장과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 정철근 대표는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성원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김병삼 지부장에 대해서는 “풍부한 지식과 리더십이 뛰어나 지부와 영농조합법인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평회원으로 돌아가 한돈협회 충주시지부와 충주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김병삼 한돈협회 충주시지부장이면서 충주한돈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한돈협회 충주시지부를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영농자재 지원비로 관내 한·육우, 낙농 조합원 외 944명을 대상으로 퇴비부숙촉진제(7천만원) 지원<사진>을 완료했다. 충주축협은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2022년 사업계획을 수립(신설 퇴비부숙촉진제 지원사업)해 대상농가에 대해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퇴비부숙촉진제 그린마스킹을 지난 6월 15일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축산농가 조합원의 부숙도검사에 대해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됐다. 오후택 조합장은 “이번 퇴비부숙촉진제 지원으로 퇴비발효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발효 시 발생하는 냄새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축산농가 조합원에 행정적 사항을 홍보해 퇴비반출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축산농가 조합원은 축분처리에 있어 애로사항이 많은 것으로 판단되며 앞으로 꾸준한 퇴비부숙촉진제 지원을 통한 축산농가 조합원의 적정 부숙퇴비 반출을 지원해 가축분뇨 처리의 효율성과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진천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황달주)는 지난 6월 17일 진천 테마파크공원에서 송기섭 진천군수, 임호선 국회의원, 김성묵 진천군의장을 비롯 군의원, 안호 충북도 축산과장, 최병은 진천축협장, 오종권 충북낙협장, 축산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진천군 축산가족 한마음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진천군 축산발전에 대한 공로로 김형철․박승길 축산인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축산인들이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황달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계속되는 코로나19, 사료가격 상승 등 여파로 우리 축산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가 진천군 축산인 모두의 단합과 화합으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병은 진천축협장은 “지금의 축산업은 대내외적 악재들로 인해 산적한 현안에 직면해 있는 만큼 우리 축산인들은 위기를 딛고 진천군 축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진천축협은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축산컨설팅 및 실익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오늘 한마음대회가 축산인들의 친목과 유기적 화합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6월 14일 축협이 주관 운영하는 한우경영대학에서 우수농장 견학<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9기 교육생 34명을 비롯해 차선세 지도교수, 맹주일 조합장과 담당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축분관리 및 재활용 우수농장으로 손꼽히는 증평 심우농장(대표 이승환)과 한우 육종농가로서 다수의 종모우(한우 씨수소)를 배출한 괴산 해밀농장(대표 원영호)을 견학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생생한 현장을 통해 선도농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우수농장 견학은 한우경영대학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다”며 “항후 견학 교육을 한우경영대학뿐만 아니라 전 조합원 교육으로 확대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주관하는 한우경영대학 과정은 현재 9기 34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간 24회 일정 중에서 6월 21일 현재 12회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지난 6월 16일 후계축산인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동향 및 혹서기 사양관리를 주제로 한 윤석중 박사의 교육과 한우 질병관리 요령에 대해 류일선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도는 지속적인 국제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특별사료구매자금 27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사업은 사료 신규 구매 비용과 기존 외상 금액을 상환해주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한육우․낙농․양돈․양계․오리의 경우 6억원, 사슴․말․산양․꿀벌 등 기타 가축은 9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0%, 2년 일시 상환이다. 특히 이번 특별사료구매자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양돈·양계·오리 농가에 9억원까지 지원하고, 축산농가의 이자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1.8%에서 1.0%로 인하했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시·군에서 ‘농가사료 구매자금 선정 추천서’를 발급받아 해당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받으면 된다. 3개월 이내 받아야 한다. 안호 충북도 축산과장은 “지속적인 사료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회장 윤석환)는 지난 15일 음성 금왕웨딩홀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최용락 음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상정 충북도의원, 송석만 음성축협장, 음성군 축종별 단체장, 양축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축산발전연합회 회장 취임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윤석환 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 등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음성군 축산발전연합회와 음성축산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안완석 전임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출범 18년이 된 우리 음성 축산발전연합회가 더욱 튼튼한 조직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합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축산업은 대내외적 악재들로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음성 축산발전연합회가 앞장서서 음성군 축산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윤석환 회장은 한돈협회 음성지부장을 맡고 있으며 음성 삼성에서 한돈 3만5천두 규모의 계림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축사환경 시설을 미리 점검해 폭염에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축이 고온에 노출돼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생리적 장애가 발생해 생육 저하, 산란 및 산유량 감소 현상이 나타나며 질병 발생으로 이어지고 심한 경우 폐사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올 여름은 예년보다 심한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어 축사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개방형 축사에 설치된 환기휀, 윈치커튼, 안개분무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한편, 직사광선을 차단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했던 지난 2018년 피해 가축이 전국적으로 907만8천여마리에 달했다”며 “무더위 예방에 대한 관심과 철저한 관리로 피해 없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 오후택 조합장<사진>이 지난 8일 농협 충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NH농협생명 ‘5월의 베스트 CEO상’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 추진 활성화를 통해 비이자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농·축협 조합을 대상으로 생명보험 베스트 CEO상을 시상하고 있다. 오후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충주축협을 이용해 준 고객, 조합원들과 열심히 보험을 위해 뛰어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보험사업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는 으뜸 조합으로 거듭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지난 7일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박성룡 충주시 축산정책팀장, 충주 오메가한우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오메가한우 정기총회 및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택 조합장은 “충주지역 한우를 전국적인 명품브랜드로 구축해 한우산업 발전과 축산농가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충주 오메가한우 브랜드 출범이 6년이 됐다”고 말하고, “충주 오메가한우는 충주시와 충주축협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충주축협, 농가가 삼위일체가 되어 역할 분담을 조직적으로 운영해 브랜드 체계를 정립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조합장은 “앞으로 타 브랜드와 비교분석을 통해 충주 오메가한우가 나아갈 길을 찾고 우수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김성룡 충주시 축산정책팀장은 “충주 청정한우 명품화를 위해 2017년 브랜드가 출범해 충주시에서는 72억원을 지원했다”며 “올해부터는 정확하게 오메가한우에 직접 참여하는 농가들에게만 지원하겠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충주 오메가한우는 충주축협 2개 판매점에서만 판매했지만 앞으로는 관내 농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충주축협(조합장 오후택)은 연일 지속되는 하계 사료작물포(옥수수)의 가뭄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조사료 재배농가에 지난 5월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3일간 급수를 지원<사진>했다. 이번 급수 지원은 한 조합원이 가뭄으로 인해 사료작물포에 양수기를 동원해 급수작업을 하던 중 양수기 폭발사고로 화상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합 차원 지원을 결정하게 된 것. 충주축협은 피해농가에 양수기 및 조합에서 보유한 광역살포기를 긴급 투입해 3일간 2만평 규모에 급수를 지원했다. 이번 급수지원 현장을 방문한 오후택 조합장은 “양수기 및 광역살포기 지원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불의의 사고로 화상 피해를 입은 조합원이 하루빨리 완쾌되길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