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 관련 기술 개발 지원…장학사업도 꾸준히 전개 약속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박용순·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은 지난 18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사진>를 열고 2021년도 결산과 올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문화재단은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보고하고, 장학금 지원과 함께 특히 기술자문위원의 세미나에 중점을 뒀음을 덧붙였다. 문화재단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장학금 지원을 기본으로 하고, 제6회 카길한림생명과학상 시상 및 심사 사업비 후원 등 설립 목적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박용순 이사장은 “국내 사료산업 환경을 둘러싼 제반 여건의 악화에도 문화재단 설립의 뜻을 계속 살려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축산·사료산업이 국가의 기간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하면서 환경문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술개발 지원에 힘써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 면담 ▲김종훈 차관(농림축산식품부)=지난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레 꾁 조아잉(Dr. Le Quoc Doanh)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을 만나 양국의 농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특산물 부가가치 창출 모색 ▲김춘진 사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지난 18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다경(대표 김민진)을 찾아 단감김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지역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경영분석회의 개최 ▲안병우 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22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1분기 축산경제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한다.
플로킹 캠페인·방역활동 실시 ▲장승진 원장(축산물품질평가원)=지난 18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우리 동네 쓰레기 담기 플로킹 캠페인’과 청사 앞 소독·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덕영 부장(천하제일사료 축우PM) 국내 한우시장은 지난 2021년까지 최근 몇 년 동안 호황의 시기를 보내왔다. 거세우 경락가격 상승으로 비육 농장의 수익성은 향상되었고, 송아지가격 상승과 함께 지속적으로 번식우 농장의 사육의향이 높아지면서 한우 사육두수는 역대 최고인 340만두를 넘어섰다. 사육두수 증가와 도축 두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하고, 국민지원금 및 명절수요 증가 등의 요인으로 소비가 증가하면서 2021년 거세우 평균 경락가격은 2만2천557원/kg에 다다랐다. 또한 2021년 수송아지(6~7개월령) 평균 산지가격은 455만원에 이르렀다. 하지만 지난 2021년 6월을 정점으로 경락가격과 송아지 산지가격은 동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조사료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인한 배합사료 인상으로 농장의 생산비는 늘어나고 수익은 줄어들고 있다. 또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곡물가격 상승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 한해 도축두수는 약 86만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되어 한우농가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번식우 농장의 수익 감소에 따라 이제 우리는 그 어느
“사료전문기업으로 축산인과 함께 해 왔다” 자평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사장 지난 17일 창립 60주년인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삼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가자고 힘을 북돋웠다. 권 사장은 이날 창립 60주년 기념식<사진>을 온택트로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오늘의 천하제일사료가 있기까지 동참해 준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천하제일사료는 1962년 사료 제조를 시작, 60여년의 시간 동안 대한민국 축산업의 리더이자 사료 한 길만을 걸어온 진정한 사료전문기업으로 많은 축산인들의 곁에서 든든히 함께해 왔다고 자평했다. 이날 기념식은 경영지원본부장 이은우 상무가 사회를 맡아 지난 60년 연혁 소개, 천하제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담아내어 제작한 홍보 영상 시청, 축사(허태정 대전시장, 박길연 한강식품 사장), 권천년 사장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장기근속자 시상과 천하제일사료의 핵심가치인 TOPC(신뢰 Trust, 소통 Open Mind, 열정 Passion, 도전 Challenge)에 해당되는 각 부문별 우수사원 시상과 함께 60주년 기념 떡 커팅으로 마무리 됐다. 권천년 사장은 “사료 및 축산업
천하제일사료(사장 권천년)가 최근 카우시그널 워크숍을 갖고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의 시간을 가졌다.카우시그널은 1999년 네덜란드의 두 수의사인 욥 드리센과 얀 홀센이 처음으로 설립한 축산 전문서적 출판과 온오프라인 낙농교육업체로 낙농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카우시그널 마스터 트레이너 과정을 연 2~4회 실시하고 있다. 이번 카우시그널 워크숍<사진>에는 2019년 가을 교육을 수료하고 라이선스를 취득한 천하제일사료 안경철 낙농PM이 직접 총괄을 맡아 진행했다. 워크숍 장소는 임실의 배나드리목장과 대구의 매여목장으로 두 곳 모두 최근 어려운 낙농시장 환경에도 성적 개선의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실제로 우수한 성적을 자랑하는 목장이다.안경철 낙농PM은 “올해 3월 천하제일사료에선 유구한 역사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받아왔던 제품이자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원샷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더원샷’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검정성적 분석을 위한 밀크오름 전산프로그램 개발, 더 건강한 젖소 포스터 보급(천하제일사료 공식 홈페이지 업로드 완료)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낙농의 생산성 향
FCR저감솔루션·등지방지수 분석·환경솔루션 제공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어려운 시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양돈 농가들의 수익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TAC(Total Analysis Consulting, 종합농장분석컨설팅) 활동을 전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하여 다양한 글로벌 요인들로 인해 곡물가격과 유가, 환율 상승 등이 겹치면서 사료가격 또한 오르며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생산비가 급등하는 현상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의 생산성으로는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어려워졌다. 시급하게 농장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단위 생산비를 낮추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영 분석 및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팜스코는 정밀한 관리를 통해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TAC 활동을 통해 양돈 농가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팜스코의 TAC 활동은 사양관리·환경관리·영양관리를 포함한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부분을 분석, 개선할 점을 제안하고 함께 실행하는 종합농장분석컨설팅 서비스이다. 팜스코는 이런 TAC 활동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성 높은 자료들 집대성 팜스코(총괄사장 정학상)가 전자도서관<사진>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팜스코 전자도서관은 팜스코의 지식과학이 집대성 된 온라인 도서관으로 각 축종별로 구분돼 있다. 양돈은 총 14개 세분화된 폴더에 728개의 전문성 높은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성장단계별 사양관리는 물론 수의방역 파트에는 돼지 주요 질병에 관한 전문적인 자료들이 저장되어 있고, 급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술적 자료는 물론이며 실증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지역부장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자료를 다운받아 영업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도서관은 팜스코의 전 사업영역의 전문지식이 그대로 녹아있다. 양돈계열화사업에서 도출된 방대한 규모의 각종 실증자료들이 등재되어 있으며, 신선식품사업에서 정립된 돼지고기에 대한 전문화된 기술 자료가 축적되어 있어 팜스코 임직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종돈사업과 관련된 유전학과 육종학에 관련된 자료는 물론 팜스코 가족사 중 하나인 팜엔코의 분뇨처리 노하우가 고도화로 집적된 전문성 높은 자료도 포함되어 있어 팜스코 지역부장의 현장 컨설팅 능력을 배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에 따라 축산업계에서도 당면한 축산현안 해결은 물론 축산 현장 소통 강화를 통해 합리적인 정책을 펼쳐 주기를 정황근 장관 후보자에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축산단체장과 축협 조합장 등 축산업계 지도자들이 정황근 장관 후보자에게 얘기하고 싶은 의견들을 들어봤다. 농촌경제 주도·식량안보 역할 불구 오해·부정적 인식 프레임에 갇혀 축산인 환경개선·내실 강화 자구노력 비현실적 규제 수두룩…생산기반 위협 규제 아닌 ‘진흥’, 불통 아닌 ‘소통’ 지속가능 축산업, 청사진 밝혀주길 ▲이승호 회장(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한국낙농육우협회장)=현 농정당국의 소통 없는 물가 및 규제중심의 정책으로 농정불신은 역대 최고조에 달했다. 먹거리가 무기로 변하는 식량안보의 위기 속에서 정황근 장관 후보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농정 경험을 바탕으로 꼬일대로 꼬인 현안 문제를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해결해 주길 기대하며 농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농정 수장이 되어 주길 바란다. ▲김삼주 회장(전국한우협회)=정부의 일방적 CPTPP 가입 추진, 폭등하는 사료값 안정 대책, 국방부 군납 경쟁입
현대사료가 매각 절차를 밟는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지 4년만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수자는 카나리아바이오로 오는 5월 4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카나리아바이오는 최근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거래시장인 K-OTC에 등록된 두올물산과 두올물산홀딩스 등이 합병하고 새롭게 만든 상호다.카나리아바이오는 코스닥 상장사 디아크에서 두올물산홀딩스와 함께 인적분할한 뒤 바이오사업을 이어오던 OQP바이오에서 바이오 자산을 이전해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나리아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현재 한국과 미국 등에서 동시에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이다.오레고보맙은 임상2상에서 난소암 환자 대상으로 무진행 생존기간이 대조군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결과를 보여줬다. 현재 표준 치료제는 파크리탁셀과 카보플라틴을 관리약인 아바스틴과 병용투여 하는 것으로 무진행 생존기간은 임상3상에서 16개월이라는 결과를 얻었다.카나리아바이오에서 인수 예정인 현대사료는 1983년 3월에 설립된 배합사료 제조업체로 2018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천103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손실 7억원으로 나타났다. 주로 양계사료(전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