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기자] ‘한우고급육연구모임·한우연구소 심포지엄’서 밝혀 권천년 대표 “한우 고급육 가치 창출 앞장설 것” 불황속에서 특히 지금 당장 한우농가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한우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금 닥친 한우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제37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사진>’을 열고, 한우농가에서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천하제일사료 권천년 대표이사는 “한우산업이 불확실성의 시대를 걸어가고 있지만 천하제일사료는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을 위한 정확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한우 농가와 함께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함께 하고픈 천하제일사료를 위해 한우 농가와 소통하며 ‘같이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천하제일사료의 방침과 함께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올해부터 천하제일사료의 축우R&D 4인 체제가 구축됐다는 점이다. 이 4인이 중심이 돼서 한우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켜 보겠다는 것. 4인의 주인공은 한우연구소 김덕영 소장을 중
[축산신문 기자] 전국 순회…‘슈프림 비육프로그램· 조사료믹스’ 소개 지금의 한우사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산성 향상만이 유일한 생존전략이라는 위기 극복 방안이 제시됐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전북 완주군농업인회관에서 약 200여명의 한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위기의 한우사업, 불황극복과 생존전략’이란 주제로 한우경영전략 회의<사진>를 갖고,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사료사업본부 S3본부 정창민 축우팀장은 “현재 우리 농가가 처한 시장상황이 불황이고 위기인 것은 사실”이라며 “내년까지 도축 두수가 증가하는데 반해 수요는 감소하여 시세 회복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생산성 향상은 농가의 수익을 증대할 수 있는 유일한 생존전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팀장은 최근 시장상황 속에서도 높은 생산성으로 위기를 이겨내는 농가 사례를 공유하며 한우사업의 모범 답안지를 제시하는 한편, 팜스코 한우농가들의 특징과 함께 1++출현율이 아닌 BMS NO.9 향상을 목표로 생존경쟁 시대에 비전 목표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5일 광주에서 회의를 진행한 유명일 지역부장은 ‘우리는 笑(소) 합시다
[축산신문] ▲신정훈 부장(축산신문 편집국 취재부) 모친상=지난 3월 16일 별세. 제천제일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8일. 제천시영원한쉼터.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포대사료를 이용할 당시에는 돼지가 두당 사료를 어느 정도 섭취하고 출하되고 있다고 추정을 하면서 돼지를 사육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벌크사료를 쓰면서부터 어떤 이유로 사료가 허실되고 있는지는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가. 사료의 허실 원인사료 허실이 발생되는 원인을 크게 나누어 본다면 사양관리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 영양학적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사양관리 측면급이기가 설치되어 있는 밖으로 흩어져서 콘슬랏트 바닥의 분뇨구 틈새로 빠져 버리거나, 돈방 바닥에 떨어져서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사료나 조류, 쥐 등에 의해 허실되는 사료들이다. 현재 대다수 양돈장에는 돈방 바닥이 전면 또는 반 콘슬랏트로 되어 있거나, 플라스틱 베드로 돈방을 설치하여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분뇨 처리를 위해 슬러리 피트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 슬러리 피트 내를 자세하게 관찰해 볼 필요가 있다.실제로 농장에서 급이기가 설치되어 있는 바닥 아래를 유심히 살펴보면 슬러리 위에 상당량의 사료가 허실되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허실된 사료량에 대해서 연간 얼마나 손실되고 있다는 국내의 연구 결과는 없다. 연간 육성비육돈 출하 두수 기준, 두당 사료 섭취량
5월말까지 낙농 캠페인 전개…차별화된 제품·서비스로 고객 가치 창출 “어떻게 하면 목장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 CJ 피드앤케어가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CJ 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는 지난 3일 군산공장에서 ‘2023 FILL QUOTA, FEED RICHNESS’ 낙농 캠페인 개시 회의를 개최하고, 목장별 최대 손익 쿼터 납유를 통한 목장 수익 극대화를 위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이날 낙농 캠페인 개시 회의에서 김종훈 축우PM은 낙농시황 및 캠페인 시행배경과 성공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최장근 축우R&D는 조사료 품질 저하 및 영양소 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착유신제품 ‘밀크젠블루’, 반추위내 소화속도 조절에 특화된 M에디션 특수가공 원료를 적용한 ‘밀크젠에디션’, 고섬유소 특수가공 펠렛을 적용한 ‘밀크젠블랜드’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훈 축우PM은 “유대정산체계 변경에 따른 유업체별 최대 손익 쿼터량 계산시 목장이 생각했던 것보다 납유량을 늘려야 된다”며, 납유량 증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장의 실정에 맞는 신제품 접목을 제안했다. 김 PM은 우수우군을 보유하며 유량증가를 위해 높은 수준의 영양스펙의 제품을 원하는 목장
[축산신문] 김성훈 소장(한돈미래연구소)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 잡냄새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것들이 뒤섞여 나는 좋지 않은 냄새이다. 특정 성분으로 인한 냄새보다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느껴지는 냄새를 뜻한다. 지난해 12월 한돈미래연구소에서 (사)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돼지고기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분석한 보고에 의하면 돼지고기의 잡냄새가 소비자의 가장 중요한 돼지고기 선택기준 중 하나로 보고되었는데, 돼지고기의 기호도를 낮추는 잡냄새 발생에는 다양한 요인이 관여하고 있다. 특정 단계 구분 없이 발생 돼지고기의 잡냄새는 돼지 자체나 사육단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지만, 가공 및 저장, 유통 단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발생 과정이나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경로의 물리적이나 화학적인 변화를 통해 돼지고기가 맛있다고 느끼는 바람직한 풍미성분(지방산, 유리아미노산, 핵산 등)이 변하고 잡냄새가 발생하게 된다. 소비자가 원하는 돼지고기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잡냄새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고기 생산 가치사슬 중 한 곳이라도 소흘하면 소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잡냄새를 야기시킬 수 있다. 개량 효율은 낮아 잡냄새 중 하나인 웅취는 거세를
[축산신문] 정학상 총괄사장(팜스코) 빙모상=지난 12일 별세.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은 14일. 장지는 천안공원묘원.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기자] 최근에는 사료이송라인으로 잘 마모되지 않는 특수성분의 PVC 파이프가 사용되므로, 불량한 환경에서도 전혀 부식에 의한 수명 단축이 없어 장기적인 내구성을 보장하고 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설의 수명이 시설투자의 경제성을 좌우한다고 볼 때, 시설의 주요 부위들은 내부식성 재질로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 급이시설의 전원과 차단장치농장에서 단상 220V 전기로 무리 없이 가동할 수 있어야 한다.종종 사료이송 시 과부하에 따른 과열로 모터를 태우는 사례가 발생하여 사료를 자동으로 급여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문제와 무리한 작동에 의한 시설의 고장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과부하 시 모터가 자동으로 정지하는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마. 펠릿사료의 이송펠릿사료의 이송 시 급이시설의 규격별 펠릿 크기의 허용치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급이시설의 규격을 선택할 때 이를 참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사료 허실을 줄이기 위한 방법돼지를 사육하는데 발생하는 생산비 중 가장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사료비다. 그럼에도 사료의 허실에 대하여 관심을 적게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곧바로 경영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과거 90년대 초반까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축산업, 농업 순환 중심축…생물 다양성 유지 기여 지구생태계 지속 가능토록 보호·발전 돼야 “축산 진흥이라는 이름으로 지구는 이미 회복되기 어려운 수준으로 망가졌다. 고기를 먹고 남은 분뇨더미는 지구를 더욱 수렁에 빠뜨리고 있다. 우리가 많이 먹고 많이 마실수록 온실가스는 더 지구를 뒤덮을 것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가축 사육 두수는 해마다 증가추세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뾰족이 솟아나고 있는 기후위기라는 가파른 피라미드 위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옳을까?” (프레시안, 2020년 11월 3일자 연재기사 중) 검증 내용 1. 문제는 사육하는 방법에 있으며, 건강한 축산업을 지향할 필요가 있다. 가축이 토양과 기후에 미치는 영향은 사육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가축 자체는 환경에 해악이 되지 않으나, 현대 산업사회에서 가축을 사육해 온 방식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소고기를 위한 변론’ 저자 니먼은 “소는 기후변화를 야기한다. 해결책은 소 사육을 멈추고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라는 이원론적 사고방식은 문제의 핵심을 흐리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해결책은 지구 건강에 중립적이거나 이로운 방식으로
축산업 지속가능 발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공유 카길의 프로비미사업부와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최근 효소 개발 및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카길과 바스프 간의 파트너십 제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이뤄져 그 의미가 크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효소 기반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동물 사료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스프의 효소 연구개발 역량과 카길의 응용 노하우 및 폭넓은 시장 경험을 결합해 동물성 단백질 생산자를 위한 혁신적인 공동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스프가 생산하는 만나아제(mannanase) 제제인 나투펄스®TS로 만들어진 엔자®마노(Enzae Manno)를 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바스프와 카길 프로비미는 파트너십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국내 단백질 생산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차세대 효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국 고객의 생산성, 지속가능성 및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소웅 카길 프로비미 북아시아 본부장은 “북아시아 지역 최초로 바스프와 제휴를 맺고 엔자®마노(Enzae Manno)를 출시하게 돼 영광”이라며,
[축산신문 기자] 송아지 초기 성장 극대화…생산성·수익성 향상 ‘기대’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텍스처(Texture) 형태의 신개념 사료로 송아지의 소화생리에 최적화된 ‘동원 알파큐 프리’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알파큐 프리’ 송아지 신제품은 동원팜스 축우사료 전문 연구진들의 끊임없는 연구 끝에 개발된 텍스처 형태의 제품으로 송아지 소화생리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송아지 시기 텍스처 형태의 다양한 고급원료 조합을 바탕으로 반추위 발달에 관여하는 원료 및 영양소를 송아지의 건강과 증체 성적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동원팜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송아지 초기성장을 극대화 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축산 농가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텍스처 형태의 송아지 사료 동원팜스는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기 전부터 한우거세우 송아지 시기 증체와 소화기관의 발달을 위해 알팔파 큐브 등 다양한 원료를 기용하여 다각적인 연구를 거듭했다. 이를 통해 송아지 사료 생산기술 및 연구개발 노하우 축적을 통해 고품질의 송아지 사료에 대한 생산 체계를 확립했다. 이번에 출시된 ‘동원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유기견보호소에 펫푸드 600포를 기부<사진>를 이어가고 있다. 팜스코는 매년 ‘함께 걷는 나눔 챌린지3’을 통해 팜스코 임직원들이 기부한 걸음 수를 지정한금액으로 환산, 그 금액만큼의 사료를 사업장 인근의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하고 있다. 본사 소재지인 경기 안성지역의 평강공주보호소는 팜스코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그동안 기부활동으로 더욱 친숙한 곳이다. 이외에도 타사업장이 위치한 전북 정읍, 경북 칠곡, 제주, 충북 음성 지역의 유기견 보호소 6곳에 총 600포의 펫푸드를 기부했다. 1973년 사업을 시작으로, 올 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축산식품전문기업인 팜스코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