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구축협“사업량 2조원 시대 열자”…이원형 상임이사 연임경기 광주지구축협(조합장 민경욱·사진)은 지난 1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선거를 통해 현 이원형 상임이사가 재선출 됐으며, 비상임 감사에는 김낙현·박주선 조합원을 선출했다.민경욱 조합장은 “지난해 우리조합은 예수금 8천635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7천191억원, 경제사업 593억원 등 총 사업량 1조5천여억원을 달성해 34억4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2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광주축협은 지난해 조합원 교육지원사업에 15억6천여만원을 집행했다. 2023년에도 축산기자재 지원, 사료운반 보조 지원사업 등 축산농가 경영부담 경감을 위해 힘써 나갈 방침이다. 광주축협은 당기순익 34억400여만원과 전기이월금 5억1천229여억원 등 총 39억1천670여억원으로 출자배당 7억9천696여억원, 이용고 배당 3억원 등 10억9천696여억원을 배당키로 의결했다. ■광주=김길호 김포축협복지 증진·교육지원사업 강화…조합원 실익 제고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사진)은 지난 9일 김포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2년 사업결산
(4) 단열재 시공 시 유의사항 (2) • 가격이 싸면서 단열 효과가 확실한 것을 사용한다.• 중량이 무거워 돈사 지붕 구조에 하중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 적당한 인장강도로 처짐이 없어야 한다.• 내구성, 비흡수성, 화재 등에 잘 견디고 미관상 보기 좋아야 한다.• 장기간 사용 시에도 풍화에 의해 부스러기가 생겨 돼지에게 피해가 없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다. 사료급여시설의 설계현재의 돈사자동화는 과거의 시설에 비해 산업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많은 발전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새로운 돈사자동화시설이 개발·보급될 전망이다. 특히 3D 산업을 더욱더 기피하는 현상에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시설자동화에 관심을 더욱 갖게 될 것이다. 양돈업계에서는 양돈업을 계속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자동화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따라서 돈사 내에 설치하는 사료급여 자동화 시설은 인력난을 극복하고 사료비를 절감하는 등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급이시설 분류는 사료탱크빈에서 각 돈방의 급사기까지 수송하는 시설로 급여 방식에 따라 제한 급이시설, 무제한 급이시설로 나뉜다. 제한 급이 시설은 제한급이통을 설치하고 사전에 사료량
아산축협 “청사 이전 재도약 발판”…홍기섭 상임이사 선출 충남 아산축협(조합장 천해수·사진)은 지난 1월 31일 조합회의실에서 제43기 정기총회를 열어 2022년결산보고서 승인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홍기섭 상임이사와 김동윤 사외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주요 사업실적을 보면 총사업량 1조1천312억6천100만원, 상호금융예수금(잔액기준) 5천127억3천5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 4천406억7천800만원, 경제사업물량 실적 1천345억5천700만원, 당기순이익 20억2천200만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익잉여금처분안에서 우선 출자배당금, 조합원이용고배당금, 출자배당금, 준조합원 이용고배당금으로 총 9억9천860만원을 배당 했다. 천해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종합청사 이전 후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는 조합경영 방침을 밝혀 박수를 받았다. ■아산=황인성 부여축협 금강하천부지 들풀생산사업 새 전기 마련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사진)는 지난 1월 27일 조합대회의실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열어 2022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부여축협은 지난해 결산결과 신용사업 총예수금(잔액기준) 1천741억원, 상호금융대출금 1천394
고양축협 창립 이래 최고 실적 거양…신재범 상임이사 연임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사진)은 지난 3일 뷔페파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보고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임기가 다가온 상임이사에 현 신재범 이사를, 사외이사에는 전 경기도 축산산림국 김성식 국장을 선출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고양축협이 창립 이래 최고의 수익을 창출하고 최고의 조합으로 성장했다. 경기북부지역 700여 농축협 중 신용사업은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어려움을 헤쳐나가 대한민국 최고의 복지조합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축협은 지난해 경제사업 886억원, 상호금융 예수금 1조5천590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1조2천468억원으로 61억1천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전기 이월금 9억6천985억원을 합쳐 70억8천만원 중 13억2천400여만원의 출자배당과 13억6천900여만원의 이용고 배당 등 총 26억9천358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키로 했다.■고양=김길호 안성축협 역대 최고 수익…상호금융 1조원 시대 열어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사진)은 지난 3일 조합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022년 조합사업을 결산했
배합사료, 2025년 100만톤 판매 목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국내는 물론 해외사업에서도 축포를 쏘고 있다.팜스코는 국내를 넘어 동남아지역에서의 사업이 순항을 하면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 옥수수 건조 유통사업팜스코 해외사업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인도네시아에 곡물(옥수수) 건조장을 건설, 옥수수를 수매, 건조하고 곡물 유통시스템을 습득하여 필요시 한국으로 반입, 전략적 식량자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현재는 고론딸로 마리사 1공장, 이시무 2공장, 자바섬 찌안주르 3공장 체계를 구축, 연간 10만톤 규모의 옥수수를 유통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사료· 축산 사업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품질의 옥수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 20만톤의 옥수수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배합사료 제조 판매업인도네시아 사업의 핵심부문으로 동남아의 경제발전을 이끌고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팜스코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인도네시아 양계산업 및 식품 문화에 기여함으로써 인도네시아 축산인들에게 진정한 ‘넘버 원 파트너’가 되겠다는 것.팜스코 세랑 사료공장은 17만1천910㎡ 규모의 연간 생산능력 50만톤을 갖춘 최신식 사료제조시
김덕영 소장 “한우를 위한 가치 프로젝트 활동 전개하겠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한우연구소가 전국 순회 첫 세미나를 통해 지속가능한 한우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는 지난 1월 26·27일 이틀동안 경남 김해에서 한우시그널 워크숍과 더불어 전국 순회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최고의 성적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올해부터 천하제일사료 한우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함께하게 된 신철교 박사의 암소 개량 논의도 함께 진행됐으며, 특히 직접 한우 농가 방문 및 점검을 통한 성적 개선 방안 분석도 병행되며 현장성이 강화된 세미나의 모습을 보여줘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의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No.9’. 남다른 우리 한우 가치 창조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생산성 향상을 통한 생존 경쟁력 확보임을 다시 한 번 확인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No.9 출현율을 높여 경락단가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논의가 주를 이뤘다. 행사를 주관한 J4영업본부 박재현 부장은 김해시 지역의 우수 실증을 소개하며 천하제일사료 급여 후 육질등급이 크게 향상되고, 근내지방도가 전년대비 1.
[축산신문] 나. 돈사의 단열 설계(2) 특히 우리나라는 연간 기온 차이가 심할 경우에는 50℃ 내외로 매우 크고 일교차도 15℃ 전후로 나타날 때가 많다.그러나 돼지는 외부 환경의 온도 변화에 대단히 민감해 빠르게 적응하지 못 하고, 실제적으로 돈사 내외부 온도 차이가 4℃ 이상이면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유발하게 된다.그러므로 최소한 지붕(샌드위치 패널 : 남부 지방 75mm 이상, 중부 지방 100mm 권장)과 벽체(남부 지방 50mm 이상, 중부 지방 75mm 이상)만은 단열 수준이 적절하도록 적정 단열재를 사용하여 시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만약 단열 수준이 적절하지 않으면 계절에 따른 부가적인 시설을 설치하여 주어야 하므로 관리하기 어려운 돈사가 된다.돈사의 단열은 겨울철 난방 효과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여름철 더위를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특히 한랭지나 산간벽지 등과 같이 온도가 급격히 변화하는 장소에서는 적정 온도 유지를 위해 충분한 단열이 필요한데, 단열재 시공을 하면 건축비는 높아지지만 일단 설치하면 장기간 난방 및 냉방비가 절약되므로 경제적으로 충분히 채산성이 있다. (1) 단열재의 선택 기준• 밀도가 낮으면서 열전도율이 낮은 단열재를 고른다.
[축산신문] 최윤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대체육, 축산식품 영양소 대체 불가…환경에도 악영향 소비자 오인 우려…모호한 용어부터 정리 시급 “대체육 판매는 미국에서만 최근 3년간 매년 31%씩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20년 뒤엔 전 세계 육류 시장의 60%를 대체육이 차지할 거란 전망도 나오면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아직 국내 대체육 시장 규모는 200억 원대 정도로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세계 대체육 시장 규모는 오는 2023년엔 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2021년 7월3 0일자) 검증 내용 1. 영양소 측면을 고려하면 대체육은 동물성 식품(축산식품)을 대체할 수 없거나, 오히려 건강에 더 해로울 수 있다. 대체육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서 고기의 맛과 유사하지만 축산식품 고유의 영양소를 대체할 수는 없다. 2021년 듀크대학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 18개 샘플과 쇠고기 샘플 18개를 비교 분석한 결과, 쇠고기에는 식물성 대체육에 없는 22개의 대사산물이 포함돼 있음을 밝혀냈다. 식물성 대체육에 부족한 영양소에는 시스테아민
남기돈 본부장 “우수 제품·기술력으로 동남아 시장 선점할 것” CJ피드앤케어(대표 김선강)가 베트남 북부 하남성에 소재한 MOC BAC 지역에 베트남 진출 사료 기업 중에는 최초로 낙농목장<사진>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22년 11월 총 사육 두수 약 400두 규모로 낙농목장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024년에는 총 사육두수 2천두 규모로 스탠다드 팜(Standard Farm)을 구축, 2028년에는 착유 5천두 규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 낙농사업을 착수한 베트남 북부 담당 최병양 박사는 “베트남은 기후 특성상 덥고 습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런 베트남 현지 낙농환경에 맞춰 유량을 증대시키기 위해 단백질 강화 부분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제품 스펙을 설계했다. 한국에서 접목 중인 축우 개체관리 자동화시스템 등 CJ만의 선진기술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낙농시장은 현재 성장 초기 단계이며, 시설 및 운영 면에서는 아직 열악한 축산환경이다. 시장 진입장벽이 높아 동종 경쟁사들이 낙농업에 진출하지 못한 상황으로, 동종업계 중에서는 CJ피드앤케어가 최초로 낙농목장을 운영하게 됐다. CJ피드앤케어는 한국의 우수한
7개 사료공장, 900여개 양돈·양계농장 운영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CJ VINA AGRI, 동남아2사업본부장 남기돈)이 ‘2022년 베트남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사료·축산업계 1위(CJ Vina Agri: 93위)’로 선정되면서 CJ피드앤케어가 국내외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트남에서 낙농목장 사업에도 진출함으로써 앞으로 CJ피드앤케어에 대한 관심이 더욱 쏠릴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한 시기에 접어든 2020년부터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Vina Agri)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미트 마스터’ 브랜드 출시와 사료 및 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CJ피드앤케어 베트남법인은 지난 200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베트남 사료·축산 업계 시장점유율 2위로 현재 총 7개의 사료 공장 및 900여개의 양돈·양계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트 마스터(Meat Master)’라는 돈육 브랜드를 활용하여 베트남 전역에서 직영 ‘미트 마스터’ 매장과 포크샵(Pork shop)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사업 규모를 확대하며 베트남 사료·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
전에 없던 일당증체· 마블링 향상 기술 탑재 “높아지는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농장의 수익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런 질문에 답을 안겨준 제품이 있어 재조명 받고 있다. 그것은 퓨리나사료의 한우 거세 비육 프로그램인 ‘한우사랑 마스터 900’. ‘한우사랑 마스터 900’은 6개월 200kg 출발에 최적화된 한우 거세비육 프로그램으로 퓨리나사료(대표이사 박용순)가 지난해 출시한 이후 최근 들어 새롭게 한우농가들 사이 주목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우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나름의 해답이 담겨져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에 없던 일당증체에다 전에 없던 소화율, 마블링 향상 신기술이 탑재된데다 특히 수많은 시도에도 이루지 못했던 사육기간 단축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군다나 배합사료·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가 오르는 상황에서 사육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것이 더할 수 없는 매력. 그 뿐만 아니라 환경을 고려한 저탄소,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도 낼 수 있는 한우산업의 현실을 잡아낸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특징의 제품이 나오기
[축산신문] (2) 사육단계별 돈사 배치 (2) 특히 돼지의 이동방향도 분만 → 이유자돈 → 육성 → 비육 → 출하대 순서가 되어야 하고 돈사 간 역이동하는 경우가 없도록 한 방향으로 시설을 건축한다. 특히 출하차가 양돈장을 횡단하거나 사료운반 벌크(bulk) 차량과 공동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양돈장 내 도로를 설계한다. 농장 출입구에서 차량 소독을 거쳐 출하대와 돈사 간 외곽도로를 별도로 개설하고 돼지의 이동은 후면으로 한다. 그리고 인도에서 각 돈사나 시설물로 연결하도록 개설한다. (3) 풍향을 고려한 배치 바람이 별로 없는 지역은 예외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 있어서 돈사의 위치는 대부분 산등성이 근처에 많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바람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으며 사계절을 통해 바람이 많이 불어오는 지역은 양돈장 진입위치와 돈사 배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바람이 분뇨 처리장이나 비육돈사와 같이 오염률이 많은 돈사를 지나 분만실이나 이유자돈사로 불지 않도록 배치해야 한다. 왜냐하면 바람을 타면 병원균의 전파속도가 빨라지고 그 양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풍향과 돼지의 이동방향에 따라 종돈사 → 분만사 → 이유자돈사 → 육성사 → 비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