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가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국제 곡물가, 환율, 유가, 등 불안한 시장 환경속에서도 연암대학교와의 장학사업을 6년간 이어가고 있다.2017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4천만원씩 총 220명의 재학생에게 2억2천만의 장학금을 전달<사진>했다.최근 열린 전달식은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 및 임직원과의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대학 측을 통해서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팜스코 김남욱 이사(S2본부 본부장)는 지속적인 농·축산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금 전달의 소중한 기회를 부여해준 연암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은 “녹록지 않은 환경속에서도 잊지 않고 장학사업을 해주는 팜스코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학술 토론회 개최 ▲박병홍 청장(농촌진흥청)=지난 12일 청주도시농업박람회에서 도시농업연구회와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농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업경영인축협장협의회 정총 참석 ▲안병우 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지난 11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전국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정부비축 배추 품질점검 ▲김춘진 사장(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지난 6일 전남 무안 소재 영진농산 비축창고를 방문, 정부비축 배추 품질과 보관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하수댐 후보지조사 실시 ▲이병호 사장(한국농어촌공사)=해마다 가뭄을 겪고 있는 충청남도 서부 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하수댐 후보지 조사를 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박 상 출 부장(한국종축개량협회 종돈개량부) 국가적 핵심 식량자원으로 자리잡은 육류의 국내 생산과 소비량을 살펴 보면, 생산량은 연간 199만3천톤으로 지난 20년간 80만4천톤 (67.6%), 1인당 소비량은 52.5kg으로 19.6kg (59.6%)이 각각 증가했다. 축종별로는 쇠고기 3.0kg, 닭고기 5.6kg, 돼지고기 10.6kg이 각각 늘어나는 등 소득증대, 선진국 대열 합류에 따라 축산물의 생산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축산업의 중요성과 시장이 확대되는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에서도 돼지고기의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왔지만 생산성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국내산 돼지의 도체중은 88.2kg으로 유럽 평균 96.2kg, 미국 94.2kg의 91.7%와 96.2%, 연간 모돈회전율은 2.13회로 미국 2.40회, 덴마크 2.25회의 88.8%, 94.7%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생산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MSY와 PSY가 각각 18.6두, 21.5두에 그치며, 미국의 24.7두, 27.3두, 덴마크의 31.6두, 33.9두와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경없는 무한경쟁 시대에 축산업의 중요성 확대에 걸
3. 우사의 설계 및 건축 시 고려사항(3) 라. 두당 사육 면적과 칸당 사육 마릿수 고려사항 한우 번식우의 관리 시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이 한 마리당 면적과 우사 한 칸에 몇 마리를 넣어야 하는지다. 마리당 사육 면적은 6.5m² 이하에서의 발정재귀일은 71일인 반면에 9.9m² 이상에서는 59일로 12일이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분만간격도 6.5m² 이하에서는 373일이었으나 9.9m² 이상에서는 367일로 6일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우사 한 칸당 사육 마릿수는 번식 우사 농가의 경험을 기준으로 5마리 이상 사육하는 경우도 있으나 번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우군의 두수 결정이 중요하다. 우사 한 칸당 개체 간의 우군 내 서열이 결정되므로 허약한 개체가 발생될 수 있다. 한 칸당 사육 마릿수가 3마리 기준일 때의 발정재귀는 74일이나 4마리는 72일, 5마리는 60일로 14일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분만간격은 3마리 기준으로 421일인 반면에 4~5마리는 363~368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우사 한 칸당 4~5마리가 가장 알맞다. 4. 우사 시설 배치 가. 우사 방향 일사각과 우사 방향으로 겨울철에는 햇빛을 최대로 이용하고 여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도본부장 류만영)는 지난 4월 19일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충북지역 농촌 마을인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신후평리 마을과 1사1촌 재매결연 체결을 위한 협약식<사진>을 개최하고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충북도본부는 마을주민 20여 명과 류만영 충북도본부장, 신후평리 마을이장(우찬문)이 공공기관과 농촌 간 상호 교류활동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실천하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날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농촌마을의 고령화 및 일손부족 문제 등의 의견을 나누며 농촌봉사 일정을 조율, 협의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휴관되었던 신후평리마을 회관 내·외부, 마을버스정류장 및 마을 내 청소, 소독을 하며 농촌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같이 실시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종별 생산성·수익성 ‘두 토끼’ 잡는 대안 제시 CJ Feed&Care(대표 김선강)가 첨단사료핵심기술의 집약체인 큐브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J Feed&Care는 지난 4월 2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지속가능한 한국축산 사업 발전을 위한 큐브 워크숍<사진>을 갖고, 큐브를 통해 고객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방안을 모색했다. CJ Feed&Care는 최근 더욱 어려워진 국제곡물 시장상황으로 고객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실효성 있는 생산원가 절감방안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고, 이날 워크숍을 개최한 것. 이날 워크숍은 CJ Feed&Care의 미래 혁신성장 추진 전략인 B·W·S·D 소개로 시작됐다. B·W·S·D는 ‘바이오시큐리티(Bio Security:질병예방·면역건강)’, ‘웰니스(Wellness: ONE Health·축산물안전성)’, ‘서스테이너빌러티(Sustainability:ESG·리사이클링)’,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 빅데이터·스마트)’의 영문 앞 글자를 딴 CJ Feed&Care의 4대 혁신성장 엔진이다. 그리고 최근 새롭게 선보인 기
외부 기술역량 결합…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 전파 CJ Feed&Care(대표 김선강)는 ‘제1회 CJ Feed&Care CUBE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CUBE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 기술을 찾아 나선다. CUBE 아이디어 공모전은 우수 인재 확보 및 혁신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대학원생, 기업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CJ Feed&Care는 50여년 이상 축적해온 K-축산·수산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며 명실공히 글로벌 종합축산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CUBE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차세대 K-축산·수산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원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모분야는 CJ Feed&Care의 미래 혁신성장 추진전략인 B·W·S·D-Biosecurity(질병예방·면역영양), Wellness(One Health·안전성), Sustainability(ESG·Recycling), DT(Big Data·AI)와 연계된 ▲바이오시큐리티 ▲애니멀헬스케어 ▲ES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패러다임 시프트 ▲기타 자유주제 총 6개의
권천년 사장 “우수한 송아지 생산에 앞장서겠다”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와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이하 한종협)는 지난 4월 27일 업무협약식<사진>을 갖고, 한우암소 개량과 사양관리 지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천하제일사료와 한종협은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한우암소 개량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한우암소 개량 속도 향상과 번식농가의 소득 증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천하제일사료는 이번 한종협과의 MOU 체결을 통해 한우 암소 개량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한우 산업 발전 연구에 깊이를 더하게 됐다는 평가다. 천하제일사료는 한우연구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한우 암소의 유전체 분석, 선형심사, 후대검정 및 계획 교배 등 농가별 맞춤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권천년 사장은 “천하제일사료는 1993년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와 한우고급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밀착형 기술지원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여왔다”며 “이번 한종협과 MOU 체결을 계기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들이 우수한 송아지를 생
김성진 새봄농장 대표(아태반추동물연구소장) 심청이도 젖동냥 ! 패턴을 알자 ! 적응기, 안정기, 이유기 ! 새봄농장은 비육목장이었다. 번식을 겸하면서 겪었던 경험을 얘기해 보고자 한다. 우선, 송아지를 사육할 수 있는 공간과 사육기술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다. 송아지를 인공포유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막연하게 분유만 먹이면 될 것으로 생각했다. 2015~2016년에 구매한 송아지가 2017년에 첫 출산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유를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 분유 농도를 어떻게 해서 얼마나 먹여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나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결국 혼자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보기로 했다. 인공포유의 핵심은 초유, 분유의 질과 양, 이유방법, 질병대처법 등으로 요약된다. 새봄농장에서 2020년 사육 결과를 정리한 분유와 사료 섭취기록 그래프로 인공포유 핵심 내용을 설명하겠다. 분유는 물에 타기 전 건조된 가루를 말하고 대용유는 물과 분유를 혼합한 액상제제라고 정의하겠다. 하루 중 송아지에게 급여한 대용유 총량(L, 리터)은 결국 하루 중 소비한 분유량(g, 그램)으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즉 건조 분유를 얼마나 섭취하는가에 초점이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