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벧스페셜(대표 강경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염화콜린을 생산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염화콜린은 가축사료 첨가물질로 사용되고 있는비타민B의 일종으로 본래 동물의 뇌와 담즙, 식물의종자(쌀눈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물질이다. 세포막의 삼투압 조절, 간장에 지방축적을 방지하여 동물의 생리작용을 좋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내수∙수출 균형 공급…여건변화 능동 대응50여개 다양한 품목 취급…수출 확대 도모수입 덤핑 맞서‘악전고투’…정책적 관심을코파벧스페셜은 1988년 염화콜린 합성에 성공하면서 전문업체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현재 국내 기준으로는 콜린의 함량에 따라 50% 미만은 보조사료로 50% 이상은 동물용약품으로 허가를받고 있어 코파벧스페셜에서는 두 가지의 품목허가를 받아 놓은 상태다.코파벧스페셜에서 생산하는 염화콜린은 고
축단협, 최후통첩 기간내 미이행시 실력행사키로 축산업계의 사료값 인하요청에 일부 사료업체들이 동참의 뜻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13일 5개 사료업체가 축산업계의 입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혀왔다고 밝혔다.축단협은 사료값 인상 조치를 취했던 사료업체들에게 금년 1월 기준으로 환원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최후 통첩의 시간은 지난 10일까지 였다.이에 따라 축단협은 동참의사를 밝혀온 사료업체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업체들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축단협은 생산자단체를 중심으로 후속조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단협 이창호 회장은 “지난해 축산농가들은 적자 경영이 불가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료업체들은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
사료회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대기업들이 소부산물 수입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 이후 축산업계가 이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반응이 나왔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부산물을 수입하는 업체 중 한 곳에 부산물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밝혔다.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창호)는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침체로 인해 한육우 및 돼지 국내산 부산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이 부산물 수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이후 각 수입업체에 공식 항의문서를 발송하는 등 대응해 왔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대한제당이 부산물 수입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온 것. 하지만 나머지 업체들의 경우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축단협 차원에서 보다 강력히 대
단미·보조사료업체는 그간 일반 축산농가에게는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배합사료의 원료를 생산 공급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면서 이른바 부산물을 소중한 사료자원을 재탄생시키기도 하고, 이를 해외에 수출해 소중한 외화를 벌어들이기도 하는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진다.참치 부산물 활용 단백비율 높은 어분 생산시설투자·제품개발 매진…최고 품질력으로 연 3천500톤 이상 日·대만 등 공격적 수출어분은 국내 사료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몇몇 업체만 남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전남 여수의 우남수산(대표 박석문)은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어분 생산업체 가운데 가장 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이곳에서는 참치부산물을 활용해 단백비율 65%이상
양축현장의 조사료 수급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역별로 편차는 있지만 국내산 조사료는 구경 조차할 수 없을 정도로 기근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양축현장에는 불량 수입 조사료까지 속출하며 농가들에게 피해를 유발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해 소가 무더기로 폐사한 일까지 발생한 일도 있어 조사료 선택에 있어서 양축농가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품질 좋은 조사료를 직수입해 공급하는 영농조합법인이 있어 주목 되고 있다. 대명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임주상)이 그 주인공. 이 조합은 조사료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청예 옥수수와 줄기를 주재료로 만든 사일리지 ‘파이버믹스’를 베트남 호치민 지역으로 부터 직수입해 이용하고 있다. 이 조합이 조사료 직수입에 나선 것은 조합 자체 물량을
주한 파라과이 대사가 농협사료를 직접 찾아 상호협력과 교류를 희망해 미국과 일부 남미국가에 집중됐던 농협사료의 배합사료 원료 수입선이 다각화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페리노 아드리안 발데즈 페랄타 주한 파라과이 대사는 지난 19일 농협사료 본사를 직접 방문해 이환원 사장에게 파라과이의 축산정책과 주요 사료원료 생산현황, 외국인 투자여건 등에 대해 자세하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환원 사장은 “최근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입 원료의 안정적인 도입이 필요하다”며 “파라과이와의 교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농협의 축산기술을 제공하는 등 사료사업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얘기가 오갔다.농협사료는 주한 대사가 직접 나서 상호협력과 교류에 적극성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하며 파라과이와의
육성기 관리·번식기반 중요성 강조육성우 고속성장·출하기간 단축 초점마블맥스 프로그램 실증사례 ‘눈길’동아원 사료BU(대표 노정호, 이하 동아사료)가 한우 농가를 위한 수익성 향상 방법을 제시하고 나섰다.동아사료는 지난 22일부터 남원을 시작으로 안성, 장흥에서 ‘한우 고급육 생산 기술 향상을 위한 전국 순회 기술교육 세미나’사진를 열고, 한우농가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이번 세미나는 현재 한육우 도축 두수 증가와 경기침체로 말미암은 소비위축으로 축산물 가격하락과 생산비 증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 농가에게 농장의 효율을 올리고 수익성 향상 방법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이번 세미나 초청강사인 최병렬 박사(동아사료 축우컨설턴트고문)는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육성기 사양관리 기법으로 육성기/비육 전·중기 관리에
곡물가·환율 상승 따른 인상요인 불구정부·축산업계 사료값 인상 자제 요청에 ‘발만 동동’ 배합사료업체들이 사료값 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인상할 수 없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사료업계에 따르면 현재는 국제곡물가 하향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 생산하고 있는 배합사료는 4∼5개월전 곡물가가 높을 때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경영 부담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더욱이 이런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마저 1천1백원대를 상회하고 있어 이중부담을 안고 있는 만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입장이라는 것.현재 공급되고 있는 사료가격은 원/달러 환율이 1천60원에서 1천70원선을 기준으로 설정된 것으로 그 차이만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일부 사료업체의 경우 지난해 11월, 12월중 인상하겠다고 농가에 통보했
건강·맛·친환경·안전…소비자 욕구 반영‘한우사랑 스마트’…산업 경쟁력 견인기대어려운 한우 사업 시장에 활력을 주는 회의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 purinafeed.co.kr)는 지난달 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퓨리나 비육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 한우사랑의 날’ 행사를 갖고, 한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한우 사업을 진단하고, 세계 비육우 사업의 현황을 통해 한우 사업의 기회와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의미로 진행됐다. 더욱이 이날 2012년 전국 퓨리나 고객 거세우 9천204두의 우수한 출하 성적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경쟁력 있는 퓨리나 한우사랑프로그램박종은 퓨리나 축우마케팅 이사는 “이제 한우 사업이 고급육 시장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시장”이라고 상기시키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의
수상농가 추가수익 전국평균대비 두당 95만원제 8회 경진대회 신청 이달 30일까지 접수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의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가 회를 거듭할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일 ‘제7회 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에 대한 성적을 공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2694호 14면 참조‘상상이상 출하경진대회’란, 천하제일사료 고객으로 상상이상 한우 고급육 프로그램을 최소 6개월이상 적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콘테스트다.춘하제일사료는 이에 참가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서를 받아 출하두수 기준, 브랜드 그룹과 상상이상 그룹으로 나눠 1년간 출하성적을 분석, 출하두수와 출하성적(육질등급 1+이상 출현율, 육량등급(A+B) 출현율, 도체중)을 기준으로 점수를 산정해 번식우 일관농가, 비육우 농가 등 그룹
농협사료(사장 이환원)는 지난 4·5일 양일간 충남 부여 소재 롯데리조트에서 연구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사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장춘환 전무를 비롯해 농협사료 사료기술연구소와 생산 및 품질 관련부서, 12개 지사와 공장 품질관리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농협사료 사료기술연구소에서 축종을 담당하고 있는 박사들이 지난해 실시한 연구과제에 대한 성과발표를 했다. 연구과제는 ‘한우 메탄저감형 사료개발을 위한 단미원료 분석’ 등 총 16개 과제로 발표됐다.워크숍에선 또한 ‘육성기 한우배합사료의 대두박 적정 첨가수준 규명’ 등 총 17개를 올해 추진할 연구과제로 선정했다.장춘환 전무이사는 “연구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 지사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소통해 농협사료의 신제품 개발 등 새로운 사업에 접목
김덕영 소장, 번식·사료효율·육질개선 효과 강조프로그램 실천 ‘차오름 농장’ 성공 노하우 소개도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난 4일 제23회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연구모임사진을 대전 유성관광호텔에서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 자리에서한우연구소 김덕영 소장은 조기이유의 필요성과 효과라는 발표를 통해 “조기이유는 번식우의 번식효율을 12% 개선하고 번식우 두당 연간 송아지 1두 생산하는 기반을 만든다. 도태 또는 판매 시 비육기간을 단축하는 효과와 이유후 송아지 사료효율 개선과 송아지의 육질 등급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또 제14회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읍단풍미인 차오름농장(대표 최성용)의 사양관리 노하우가 소개됐는데 많은 관심을 끌